위키백과토론:전쟁과 평화 에디터톤/2020년
책 건의
편집어떠한 책이 있나는 모르겠으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건의합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6월 10일 (수) 20:13 (KST)
- 에디터톤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6월 13일 (토) 00:43 (KST)
- 아, 리워드북도 "전쟁과 평화"에 관한 것이군요. — Gomdoli4696 (토론) 2020년 6월 21일 (일) 11:38 (KST)
리워드 북 건의
편집@웬디러비: @Trainholic: 제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서부 전선 이상 없다를 리워드 북으로 건의하는 바입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6월 11일 (목) 09:56 (KST)
+ 태극기 휘날리며도 좋겠네요.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6월 11일 (목) 20:33 (KST)
- 제안 감사합니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6월 13일 (토) 00:44 (KST)
문서 대상 관련 질문
편집꼭 정규적인 전쟁이나 전투 말고도 무장 충돌이나 소요 같은 것은 어디까지 포함되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본격적인 정식 전쟁으로 가지 않고 양 측 간 무력충돌이 계속 있을 수 있는 반면 일반적인 시위가 소요사태나 무장충돌 급으로 충돌하는 경우(시리아 내전이 이렇게 커졌죠)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분선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2일 (금) 13:52 (KST)
- 한 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의 제한을 두는 것이 괜찮은지 먼저 제안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6월 13일 (토) 00:55 (KST)
- 정규전 외에도 비정규전, 파르티잔전, 테러 공격도 포함할 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들도 평화와 전쟁에 관련된 것이니깐요. 시위의 경우에는 무장 충돌로 일어나는 경우(총기 사용이나 군의 투입 등) 등 사실상 일반 시위로 볼 수 없을 경우에만 해당하게 만들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반전 시위 같은 특정 종류의 시위는 평화 항목에 속하므로 제외)--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9일 (금) 21:44 (KST)
저는 상대가 무슨 무기를 사용하며,또 어떻게 싸웠는지를 알고싶습니다. 즐거운 위키백과(토론/기여)2020년 7월 27일 (월) 15:30(KST) 즐거운 위키백과 (토론) 2020년 7월 27일 (월) 15:30 (KST)
리워드 북 건의
편집다음을 추천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7일 (수) 09:38 (KST)
- 감사합니다. 4만원 이상의 도서는 '리워드 두 점'을 소진해야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0년 6월 19일 (금) 01:52 (KST)
- 평화의 사진가는 절판된 도서네요. 해당 도서를 제외한 남은 도서의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더불어 여러 책들을 추가로 등록했습니다:)--trainholic (T, C) 2020년 6월 19일 (금) 02:07 (KST)
점수 규칙 제안
편집점수가 "3000 바이트 당 1점"인데 30000 바이트를 넣는 수고는 10배겠지만, 품질 면에선 10배까지는 아니죠. 로그 단위로 점수를 부여하면 어떨까요?
- 3000바이트/1만/3만/10만/30만 바이트를 기준으로 1점에서 5점입니다.
- 새글인 경우, 이 점수의 2배를 받습니다. (1점 추가는 약하니 아예 2배!!)
- 기존 글을 보강할 경우, 기존 점수 단계에서 상위 단계의 분량을 추가할 경우, 점수를 받습니다. 즉 1.5만 바이트인 글은 이미 1만 바이트 점수인 2점을 확보한 상태이므로, 추가로 3만 바이트를 더 써서 4.5만 바이트가 되어야 3점을 받습니다.
에디터톤에서 길이에 점수를 주는 시도는 처음인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Trainholic, Twotwo2019: -- ChongDae (토론) 2020년 6월 20일 (토) 18:56 (KST)
- 좋은 안이기는 한데, 새 글의 경우 그러면 바이트 점수의 x2로 해서 2점부터 10점으로 점수를 부여하자는 말씀이신것이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0일 (토) 21:54 (KST)
의견 덧붙이자면, 순위가 아닌 점수 자체에 리워드를 매길 경우 보상이 매우 많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과학의달 에디터톤에서 문서를 100개정도 만들었던거 같은데, 전쟁과 평화 에디터톤이었다면 책 10권을 받았을 겁니다. 책값으로만 4~50만원 이상 지출될 수 있습니다. 책 리워드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충분한 현실적 논의가 되었는지 여쭙습니다.――사도바울 《☎|✎|X》 2020년 6월 21일 (일) 10:18 (KST)
- 알겠습니다. 축소하도록 하겠습니다 :) --trainholic (T, C) 2020년 6월 21일 (일) 11:33 (KST)
- 길이에 점수를 준 적은 백:3.1운동 100주년 기념 에디터톤이 있었습니다. 이번의 경우에도 해당 규칙을 따랐고요. 워낙 '덕후'가 많은 분야라서 축소를 했습니다만, 하지만 30만 바이트의 경우 수고가 적지 않기 때문에 조금 넉넉하게 조정했습니다.
- 문서를 채운 정도의 수에 따라 3,000 바이트는 1점, 2만 바이트에 2점, 5만 바이트에 3점을 부여하고, 9만 바이트에 4점, 이후 4만 바이트마다 1점씩을 부여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새 문서의 경우 한 개의 문서 당 1점을 추가로 부여하는 것으로, 원안 조정했습니다. 내용을 채우는 에디터톤이 메인스트림인 점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 --trainholic (T, C) 2020년 6월 21일 (일) 11:39 (KST)
질문.
편집2020년 7월 25일 (잠정 예정): 동료평가와 편집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 진행
위 사항은 필수인지 질문드립니다. — Gomdoli4696 (토론) 2020년 6월 21일 (일) 11:41 (KST)
오프라인 에디터톤은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 추세에 따라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개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문서에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trainholic (T, C) 2020년 6월 21일 (일) 18: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