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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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 태그가 붙어있으면서, 내용이 임의로 바뀌고, 총의나 투표의 절차도 거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토론과 투표에 회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5월 16일 (목) 22:23 (KST)

컨센서스 회부

• 이런 방식은 문제가 많습니다.
• 이 프로젝트 문서는 2006년 4월 27일 (목) 03:02에 사용자:Klutzy님이 일방적으로 지침 태그를 붙이면서 지침으로 되었습니다.
• 물론 영어판에는 지침 즉, 가이드라인이라고 나오네요.
• 컨센서스도 투표도 논의도 없이 그냥 지침이라는 룰이 만들어졌습니다.
• 그렇게 막 지침이 만들어지자, 개정도 마구 되었습니다. 문서 역사를 보시면 2006년 4월 27일 (목) 03:02에 지침 태그가 붙고, 총의 없이 함부로 내용을 고치지 말아달라고 해놨는데도, 그 후에 마구 편집이 되었습니다.
• 위키백과 내에는 강제성이 있는 정책이라는 룰과 강제성은 덜하고 자발적 준수인 지침(가이드라인)이라는 두가지 룰의 체제로 돌아갑니다.
• 어찌 되었건 두가지 다 룰이며, 혼자서 뚝딱 만들어서 이게 정책이다 이게 지침이다 할 수는 없습니다.
• 당연히 개정도 아무나 막 편집해서 이게 지침이다 정책이다 지켜라 할 수는 없습니다.
• 컨센서스 또는 투표로 모든게 결정되어야 겠죠. 물론 표결을 하다보면 당연히 의견이 개진되겠구요.
• 위키백과에는 대선이나 총선의 투표장이 아닙니다. 즉, 빨간 동그라미만 찍는 투표는 하지 않습니다.
• 투표를 하면서 그 이유를 제시하고, 그 와중에 토론이 진행되죠. 절대 무슨 대선 총선에서 투표용지에 글씨쓰면 무효된다? 이런 투표는 위키백과에서 하지 않습니다.
• 뭐, 말이 길었는데, 여하튼 컨센서스가 없었으므로, 최종 버전의 프로젝트 문서를 컨센서스 절차에 회부합니다.

최종 버전의 지침안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가 서로 도와 가면서 발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와의 의견 조율은 위키백과 발전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다음의 사항들은 위키백과 상에서의(그리고 인터넷 상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로,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사용자에게 하는 말에는 항상 예의있는 말투를 사용해 주세요.
• 의견을 남길 때에는 그 의견이 누가 쓴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서명을 해 주세요.
• 의견을 쓴 다음 답변이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 주세요.
•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지우지 말아 주세요. 자신이 한 발언을 취소할 때는 흔적 없이 삭제하지 말고, ‘<del>삭제할 내용</del>’과 같이 발언을 취소한다는 표시를 해 주세요.
  • 이 때 # 또는 : 등으로 들여쓰기를 했다면 그 부분은 <del>로 감싸지 말아 주세요. 들여쓰기 문법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컨센서스

• 찬성 간결하고 당연한 내용만 담겨 있군요.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9월 7일 (금) 18:29 (KST)

적절한 토론 공간

‘적절한 토론 공간을 이용해 주세요’라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제거해 주시고, 이 곳에 토론을 달아주세요. 어색한 문장은 과감히 수정해주시고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8일 (월) 12:18 (KST)

제목 변경 제안

제목이 너무 길고, 더 좋은 표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키 예절" 혹은 "위키백과 예절"로 변경을 제안합니다. --개굴 2008년 2월 25일 (월) 18:17 (KST)

사용자 토론에서의 의견 삭제

개인 사용자토론 게시판에서 다른 사용자의 의견 삭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가에 대한 토론이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7주#사용자 토론에서의 의견 삭제에서 있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추가하였으니,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적절히 추가 및 수정을 해주세요. :) --정안영민 2008년 4월 27일 (일) 17:10 (KST)

차단 정책의 토론창에도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현재 차단정책 규정상으로도 삭제자체만으로는 차단으로 부족하고 토론삭제+잘못된 편집의 지속이어야 차단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도 사랑방에서 길게 의견을 제시했었는데 이미 예전부터 규정화되어 있었다니 좀 김이 빠지기도 하네요;;... 다만 해석이 구체화되었으니 앞으로 유사 사례 발생시 차단 여부의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Hun99 2008년 4월 28일 (월) 16:40 (KST)

지침 추가 제안.

백:사랑방#사용자 토론 내용을 삭제하면 적대적으로 덤벼드는 것에 대해에서 논의되고 있는것과 더불어 제가 제안한 다음의 내용을 지침에 담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약간의 문장을 수정한외에는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큰 반대가 없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언제나 토론에 성실할 것을 권고합니다. 위키백과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이 소통이 붕괴된다면 위키백과 근본인 토론과 컨센서스가 이루어질 수 없음은 물론 사용자들간의 소통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의 토론란 또는 자신에게 요청된 토론을 인지한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답변하시거나, 어떠한 형태로든의 정상적인 소통을 하시길 권고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2:35 (KST)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라는 말이 꼭 필요한가요? 위키백과는 자발적으로 기여하려는 분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나친 의무를 부가할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이 말을 편집을 위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달라는 의미의 완곡한 부탁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3:57 (KST)

하마터면 실수할뻔 했군요. 알겠습니다. 본문에 집어넣을때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22:39 (KST)

다음과 같은 문항으로 바꿨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언제나 토론에 성실할 것을 권고합니다. 위키백과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이 소통이 붕괴된다면 위키백과 근본인 토론과 컨센서스가 이루어질 수 없음은 물론 사용자들간의 소통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의 토론란 또는 자신에게 요청된 토론을 인지한후 적절한 형태로 답변하시거나, 어떠한 형태로든의 정상적인 소통을 하시길 권고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9:46 (KST)

백:과감에 따라 지침에 반영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12:37 (KST)

백:과감은 효율적인 토론을 위한 행동 지침이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이런 뜻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는건 알고 있지만 “백:과감에 따라 ~하였다”라는 언급은 되도록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 정한솔 2009년 11월 22일 (일) 00:07 (KST)

문서 합병 제안

오래되었습니다만,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과 합병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토론 참조) 본 토론란에서도 특별히 반대가 없다면 해당 내용을 다듬어서 본문과 합병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적어 놓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7:45 (KST)

같이 보기 항목 추가(편집 사유)

합병 논의도 승격 논의도 진척이 없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제안) 문서와 이 문서의 내용이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같이 보기 항목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정체된 논의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10:39 (KST)

추가안

•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높이지 않습니다. 그 대상이 어떤 사용자에게는 신앙의 대상, 존경하는 사람 또는 직장의 상급자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사용자에게는 아닐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추가하고자 제안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2:40 (KST)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높임 문제는 토론지침이 아니라 일반문서의 서술 문제가 아닌가요? --Hun99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20:05 (KST)

제가 의도하는 바는 토론 문서에서도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높이지 않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위키백과:질문방/2012년 11월#흥국화재보험 대표자 성명 수정 바랍니다.에서 변종윤이라는 사람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과 관계되는 사람에 대하여 존칭을 쓰는 것은 토론에서의 설득력을 떨어뜨리며, 듣는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도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22:12 (KST)

그룹 홍보실에서 자기 회사의 대표이사에게 존칭을 쓰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문서에서는 존칭을 사용하지 않겠지만, 토론 페이지에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난 후에 자신의 상급자에 대해 존칭을 쓰는 것까지 금지하는 것은 좀 과도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04:30 (KST)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는 "개인"의 자격으로 참여합니다. 업체를 대표하거나 대신해서 참여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의 토론은 회사의 비즈니스 미팅이 아닙니다.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21:39 (KST)

물론 이것은 지침이므로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토론자의 부모라면 “제 아버지께서는 ~~하셨습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지나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자기 집단의 상급자, 자신이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람, 또는 자신의 종교의 신봉하는 대상을 존칭하는 것은, 듣는 사람에게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사실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21:43 (KST)

예, 잘 지적하신대로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금지'하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1:26 (KST)

상황에 따라서 토론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겠지만, 금지하는 rule로 만들기는 적당하지 않은 사안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0:48 (KST)

설득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지만, 사실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1:34 (KST)

동의합니다. 자신이 높이고 싶은 사람이더라도 다른 사람은 그 자체가 기분이 나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전두환 장군님”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기분이 좋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 자신을 비롯해 기분 나빠할 사람들도 있습니다. —— Hirameki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1:57 (KST)

참고로 현재 일반 문서에 대한 서술은 "-이다", "-하다" 등 반말체로 작성하지만, 위키백과:도움말이나 각종 정책과 지침 문서는 "-입니다", "-합니다" 등 존대말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토론 문서도 존대말을 사용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2:18 (KST)

존대말을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1:34 (KST)

정책화

다섯 원칙을 모두 정책화해야 합니다. 덧붙여서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과 합칩시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08:54 (KST)

반대 단순히 지켜야 할 점이므로, 정책으로 삼는 것보다 지침으로 두는 것이 적합합니다. 아울러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은 백:편집 지침처럼 토론 페이지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서이므로 합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17:46 (KST)

반대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별도로 추가할 의견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1:14 (KST)

취소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10:51 (KST)

찬성 토론을 하는데 이런 글이 없어도 당연히 이렇게 해야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21:08 (KST)

병합 의견

둘을 적절히 융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09:26 (KST)

— 위키백과토론:토론에서의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