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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위원의 제한 및 임기 편집
현재 선정위원의 숫자는 3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아무래도 철밥통으로 보입니다. 만약 저의 셋이 재신임을 받을 이유가 충분치 않다면, 다른 분들의 선정위원 진입을 막는 꼴이 되어버리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선정위원 숫자를 늘리던지 혹은 무제한으로 두어도 나쁘지 않다봅니다. (ChongDae님의 말씀을 빌자면, 충분한 수의 선정위원이 있었을 경우에는 어차피 새 선거에서 찬성표 던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수가 조정될 수 있다는 소리죠.) 그리고 임기제도 지금은 3개월이지만, 전혀 무의미한 숫자입니다. 어차피 재신임 반대만 받지 않으면 무조건 연장인데, 실제로 무제한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입니다. 하나도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지는 임기제는 철폐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우선 선정위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에서 논의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누비에크 (담) 2010년 4월 18일 (일) 07:42 (KST)
- 임기는 무의미하다고 보기에 무제한으로 두는 데에 찬성합니다.그러나 만약 인원수를 무제한으로 만들면 선정위가 비효율적으로 돌아갈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좀 미심쩍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4월 18일 (일) 10:07 (KST)
- 임기제는 저도 폐지해도 관계는 없다고 봅니다만, 인원수는 최대 인원수는 적어도 정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8일 (일) 20: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