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무한도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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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관인생략 제안: 비록 프로그램이 종영중이지 않아 내용이 계속 채워질 수 있는 문서이지만, 완벽한 구조 없이 문서가 비정기적으로 보충되고 있어 알찬글의 지위에 부적합합니다. 역사 문단은 1기는 출처가 없고 3기는 2011년 후의 내용이 부실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코너 문단의 경우 3기의 코너가 '코너'라고 봐야할 지 의문인 경우가 몇 개 있으며, 코너별 내용 역시 부실한 편입니다. '고정 출연자' 면에서는 캐릭터 설명 역시 주관적으로 작성되어 있거나 출처가 없고, 수시 출연자 역시 어디까지를 수시 출연자로 봐야할 지 의문입니다. 방송 외 활동 문단은 사진전에는 출처가 없고, 조정 이후의 시기는 내용이 없습니다. 평가와 의혹은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의혹이 편재되어 있어 이를 문단별로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때문에 긍정적 평가가 상당히 부족하게 작성되어 있으며, 특히 파급력이나 영향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된 부분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에 대한 알찬 글 해제를 건의해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 2012년 11월 11일 (일) 00:48 (KST)
- 덧붙여서 주해와 주석에 관한 분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1일 (일) 00:50 (KST)
- 격하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20:46 (KST)
- 격하 찬성 좋은 글 선정기준은 만족한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틀을 쓰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22일 (목) 09:20 (KST)
- 틀이건 아니건 분명 총의를 묻지 않은 채 임의로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적정한 토론도 없이 이러한 서식을 쓰는데에는 반대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2일 (목) 11:43 (KST)
- 만약 수일 내로 이 서식이 수정이 되지 않는다면 제가 본래 서식인 {{찬성|격하}}로 바꾸겠습니다. 최소한 쓰려면은 여태까지 써왔고 위에 명시되어 있는 틀을 쓰도록 하세요. 이건 주먹구구식일 뿐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3일 (금) 07:14 (KST)
- 알찬 글 해제를 제안했는데 좋은 글로 격하를 주장한다면 "격하 찬성"은 말이 안되지 않나요? 또한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에는 해제 찬성, 반대 틀에 대해서만 안내하고 있지 격하 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사용자의 자율을 보장하는 편이 맞다 생각합니다. 만약 틀의 통일 필요성이 있다면 총의를 모으면 되는 일이구요.--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0:51 (KST)
- 격하 반대는 뭘로 할까요? 그것도 따져야지요. 그리고 격하란 틀 자체가 알찬 글 해제 토론란 하나에서만 국한되어서 쓸거라면 안 만드는게 낫습니다. 격하 찬성이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것도 아닌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5일 (일) 10:55 (KST)
- 격하 반대나 찬성에 대해 총의가 모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격하 반대를 쓰든 찬성을 쓰든 좋은 글로 격하를 쓰든 아직은 자율적입니다. 한 사용자가 임의로 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왜 관료주의적인 획일화가 필요할까요?). 또한 격하 찬성과 해제 찬성은 아예 다른 의견을 내보이는데 틀이 같은 것이 쓰여 같은 심볼을 사용하면 혼란스럽습니다. 꼼꼼이 들여다 봐야만 격하 찬성인지 해제 찬성인지 알 수가 있으니까요. 또한 찬성이라는 것은 "어떤 의견이나 행동, 제안이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한다는 뜻"인데, 여기서 관인생략님은 "이 문서에 대한 알찬 글 해제를 건의해 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격하 찬성'이라면 관인생략님께서 격하를 주장하시고 다른 분들께서 그 주장에 수긍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은 격하 찬성이 아니라 격하 주장이죠.--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1:00 (KST)
- 격하 반대와 격하란 틀도 아이콘 색이 똑같습니다. 둘다 빨간색이라서 혼란스러운건 마찬가지인데요. 그리고 아이콘이 같다고 한눈에 알아보기가 쉬워지나요? 또 총의도 묻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용자가 임의로 저런 표를 마음대로 자율적으로 쓰겠다는 말은 또 어디에 있나요? 해제하자는 의견과는 다르게 격하를 주장한다면 격하 찬성으로도 할수가 있고 돋보기 안경을 쓰지 않는 한 한글 읽기는 쉬울텐데 뭣하러 알찬 글 해제 토론란 하나에만 쓸 틀을 새로 만들자는 겁니까. 이게 관료주의랑은 또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5일 (일) 11:02 (KST)
- 격하 찬성을 쓸 수도 있고, 좋은 글로 격하를 쓸 수도 있습니다. 한 사용자가 남의 틀 사용마저 제한하는 것은 - 총의로 정해지지 않은 이상 - 옳지 않은 것입니다. 현재 윤성현님께서는 "뭣하러 알찬 글 해제 토론란 하나에만 쓸 틀을 새로 만들자는 겁니까"라고 하시며 이 곳에서 해야 하실 말씀을 여기서 하고 계시는데, 여기서의 제 주장은 "총의에서 정하지 않은 틀 사용을 남이 제한할 방법과 명분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무의미한 토론인 듯 하니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다른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사용자 토론으로 찾아와주세요.--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1:06 (KST)
- 남의 틀 사용마저 제한하는 것이 글쎄 여기서 이걸로 바꾸자고 한것이었나요? 해당 사용자는 저번에 찬성 틀, 반대 틀을 임의로 자신이 만든 틀로 전부 교체한 전례가 있습니다. 아무런 토론 없이요. 무의미하게 제가 수정한 것을 무슨 관료주의다 뭐다로 지적하는 것 같군요. 제가 아예 알찬 글에서 이런 거 정리하는게 여전히 문제가 된다고 보나요? 가이드라인에서 없다고 그것을 "마음대로 틀을 쓰라고" 방조할 만한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백:얽에 들어갈 사유라도 되나요? 자의적 해석은 당장 삼가하십시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5일 (일) 11:10 (KST)
- 그렇게 치자면 '해제 찬성'과 '격하 찬성'은 그림이 아예 같으니 구별하기 더 어렵지 않나요? 현재 삭제 토론이 진행중이지만, 아직 삭제하지 않은 이상 틀의 사용을 강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틀:Ambox나 틀:보류가 삭제 토론 진행중일때도 그랬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08:24 (KST)
- 사람이 아이콘보다도 글을 먼저 보지 않나요? 물론 아이콘이 같으니 헷갈릴 수 있을 것은 동의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해제 반대', '격하 반대'도 결국 아이콘은 똑같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할지도 논의해야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7일 (화) 11:16 (KST)
- 아이콘이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우선으로 보기 이전에 앞에 달린 틀이 결국 최종적인 의견입니다. 또한 제가 주장했던 것(발의자가 해제를 발의했다면 총 세 개의 틀 사용 가능 - "해제 찬성", "해제 반대", "격하"; 발의자가 격하를 발의했다면 - "격하 찬성", "격하 반대", "해제")을 생각해보시면 격하 찬반과 해제 찬반은 같이 쓰일 경우가 없습니다. 혹 있더라면 아예 해제, 격하, 유지(알찬 글 유지?)로 쓸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2:17 (KST)
- 언제부터 유지를 쓰자고 했죠? 유지는 논의된 적 없습니다. 논의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막 지우지 마세요. 결정적으로 저건 틀 서식도 아닙니다. 틀 서식도 아닌 표를 쓰는 것도 표인가요? 그래서 격하 반대랑 해제 반대 아이콘도 만들어서 아이디어 가져오시지요, 승리자님.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7일 (화) 13:24 (KST)
- 타 사용자의 틀 사용을 총의도 없이 우선 제한하고 보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격하 반대와 해제 반대는 {{반대}}와 {{반대}}도 있습니다. --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3:26 (KST)
- 총의나 없이 쓰니까 하는 말 아닌가요? 언제 쓰자고 제대로 얘기도 하지 않았으니 하는 말입니다. 제대로 논의도 하지 않는 이상 저 틀을 쓰는 건 무리고 마찬가지로 반대 표는 분명 해제와 격하 틀이랑 색이 같다고 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7일 (화) 13:33 (KST)
- 격하 찬성을 쓰자는 총의도 없었습니다. 왜 총의 없는 틀을 쓰시고 계시나요, 자신의 주장과 다르게? 그리고 색이 같다고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같은 빨간 색 계통이라고 같은 빨강이 아닙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3:38 (KST)
- 격하 찬성은 결국 해제 찬성에서 파생된거 아닌가요? 자신과 주장과 다른건 상대방 같군요. 해제 반대와 격하 반대의 경우는 결국 반대 표를 쓰자 그런건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7일 (화) 14:23 (KST)
-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4:25 (KST)
- 총의나 없이 쓰니까 하는 말 아닌가요? 언제 쓰자고 제대로 얘기도 하지 않았으니 하는 말입니다. 제대로 논의도 하지 않는 이상 저 틀을 쓰는 건 무리고 마찬가지로 반대 표는 분명 해제와 격하 틀이랑 색이 같다고 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7일 (화) 13:33 (KST)
- 타 사용자의 틀 사용을 총의도 없이 우선 제한하고 보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격하 반대와 해제 반대는 {{반대}}와 {{반대}}도 있습니다. --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3:26 (KST)
- 언제부터 유지를 쓰자고 했죠? 유지는 논의된 적 없습니다. 논의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막 지우지 마세요. 결정적으로 저건 틀 서식도 아닙니다. 틀 서식도 아닌 표를 쓰는 것도 표인가요? 그래서 격하 반대랑 해제 반대 아이콘도 만들어서 아이디어 가져오시지요, 승리자님.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7일 (화) 13:24 (KST)
- 아이콘이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우선으로 보기 이전에 앞에 달린 틀이 결국 최종적인 의견입니다. 또한 제가 주장했던 것(발의자가 해제를 발의했다면 총 세 개의 틀 사용 가능 - "해제 찬성", "해제 반대", "격하"; 발의자가 격하를 발의했다면 - "격하 찬성", "격하 반대", "해제")을 생각해보시면 격하 찬반과 해제 찬반은 같이 쓰일 경우가 없습니다. 혹 있더라면 아예 해제, 격하, 유지(알찬 글 유지?)로 쓸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2:17 (KST)
- 사람이 아이콘보다도 글을 먼저 보지 않나요? 물론 아이콘이 같으니 헷갈릴 수 있을 것은 동의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해제 반대', '격하 반대'도 결국 아이콘은 똑같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할지도 논의해야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7일 (화) 11:16 (KST)
- 격하 찬성을 쓸 수도 있고, 좋은 글로 격하를 쓸 수도 있습니다. 한 사용자가 남의 틀 사용마저 제한하는 것은 - 총의로 정해지지 않은 이상 - 옳지 않은 것입니다. 현재 윤성현님께서는 "뭣하러 알찬 글 해제 토론란 하나에만 쓸 틀을 새로 만들자는 겁니까"라고 하시며 이 곳에서 해야 하실 말씀을 여기서 하고 계시는데, 여기서의 제 주장은 "총의에서 정하지 않은 틀 사용을 남이 제한할 방법과 명분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무의미한 토론인 듯 하니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다른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사용자 토론으로 찾아와주세요.--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1:06 (KST)
- 격하 반대와 격하란 틀도 아이콘 색이 똑같습니다. 둘다 빨간색이라서 혼란스러운건 마찬가지인데요. 그리고 아이콘이 같다고 한눈에 알아보기가 쉬워지나요? 또 총의도 묻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용자가 임의로 저런 표를 마음대로 자율적으로 쓰겠다는 말은 또 어디에 있나요? 해제하자는 의견과는 다르게 격하를 주장한다면 격하 찬성으로도 할수가 있고 돋보기 안경을 쓰지 않는 한 한글 읽기는 쉬울텐데 뭣하러 알찬 글 해제 토론란 하나에만 쓸 틀을 새로 만들자는 겁니까. 이게 관료주의랑은 또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5일 (일) 11:02 (KST)
- 격하 반대나 찬성에 대해 총의가 모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격하 반대를 쓰든 찬성을 쓰든 좋은 글로 격하를 쓰든 아직은 자율적입니다. 한 사용자가 임의로 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왜 관료주의적인 획일화가 필요할까요?). 또한 격하 찬성과 해제 찬성은 아예 다른 의견을 내보이는데 틀이 같은 것이 쓰여 같은 심볼을 사용하면 혼란스럽습니다. 꼼꼼이 들여다 봐야만 격하 찬성인지 해제 찬성인지 알 수가 있으니까요. 또한 찬성이라는 것은 "어떤 의견이나 행동, 제안이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한다는 뜻"인데, 여기서 관인생략님은 "이 문서에 대한 알찬 글 해제를 건의해 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격하 찬성'이라면 관인생략님께서 격하를 주장하시고 다른 분들께서 그 주장에 수긍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은 격하 찬성이 아니라 격하 주장이죠.--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1:00 (KST)
- 격하 반대는 뭘로 할까요? 그것도 따져야지요. 그리고 격하란 틀 자체가 알찬 글 해제 토론란 하나에서만 국한되어서 쓸거라면 안 만드는게 낫습니다. 격하 찬성이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것도 아닌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5일 (일) 10:55 (KST)
- 알찬 글 해제를 제안했는데 좋은 글로 격하를 주장한다면 "격하 찬성"은 말이 안되지 않나요? 또한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에는 해제 찬성, 반대 틀에 대해서만 안내하고 있지 격하 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사용자의 자율을 보장하는 편이 맞다 생각합니다. 만약 틀의 통일 필요성이 있다면 총의를 모으면 되는 일이구요.--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0:51 (KST)
(내어쓰기)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보존문서2#삭제/유지 틀 사용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었지만, 사실 투표 틀은 지양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굳이 이것을 쓰겠다고 한다면 막아야 할 이유는 없겠지요. 사실 틀을 쓰고 안쓰고의 문제보다는 en:Wikipedia:Arguments to avoid in deletion discussions에서 지적한 것처럼 성의있는 의견 표시의 문제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5:11 (KST)
- 해제 찬성 좋은 글로도 부족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0:51 (KST)
- 해제 찬성 저 역시 좋은 글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연자 문단이 너무 주관적이고, 문서 자체도 많이 다듬어지지 않은 것 같네요. -- J13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5:34 (KST)
- 해제 찬성 마찬가지. 품질이 좋은 글에도 미치지 못하는군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5:36 (KST)
- 해제 찬성 예전에 제가 재검토로 올렸을 때 보다 왠지 더 질이 떨어진 듯한 느낌.....--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6:33 (KST)
해제로 의견이 모아저 해제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2월 13일 (목) 05: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