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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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추천합니다. 조금 전에 번역+편역 끝냈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3일 (화) 15:17 (KST)
- 찬성 사실 위키백과의 현재 존재하는 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선 관련 문서들은 매번 알찬 글이 되어도 충분할 정도로 알찹니다. --dgiim 2007년 10월 26일 (금) 01:17 (KST)
- 찬성 양과 질을 볼 때 이 문서가 알찬 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1:23 (KST)
- 찬성 많이 고생하셨네요. ^^ -- iTurtle 2007년 10월 26일 (금) 07:57 (KST)
- 의견 글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영어판과 한국어판 참고문헌을 분리해서 보여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본문에서 어느 부분이 영어판 참고문헌인지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6일 (금) 08:14 (KST)
- 의견 영어판 문서에 참고문헌만 달려있고 주석이 대부분 달려있지 않아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편역 과정에서 살펴보니 상당수가 리처드 오버리의 책을 참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런 부분들은 편역 과정에서 추가해넣기는 했습니다. 리처드 오버리의 책은 국내에도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탄압 부분에서 에리히 코흐의 발언 같은 경우가 그랬지요--WaffenSS 2007년 10월 26일 (금) 15:34 (KST)
- 찬성 주의 깊게 읽어보면 꽤 좋은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거 번역하시느라고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책읽는달팽 2007년 10월 26일 (금) 17:52 (KST)
- 찬성 다른 글들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18:31 (KST)
- 찬성 글 내용도 많고 알참. 게다가 번역하신 분이 누군진 잘 모르겠지만 고생을 하셨을 것...(그런데 이 글에 비해 제2차 세계 대전은 부실한 것 같다...) - 이한결 2007년 10월 26일 (금) 18:35 (KST)
- 제2차 세계 대전은 해당 프로젝트(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제2차세계대전)가 있으니 내용 보강이 추가로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18:36 (KST)
- 저보고 죽으라는 말씀이십니다 -_- --WaffenSS 2007년 10월 28일 (일) 16:27 (KST)
- 그 프로젝트의 참여자가 WaffenSS님만은 아니시니, 다른 분들께서 하셔도 되겠죠. 너무 업무 떠넘기는 식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6:49 (KST)
- 저보고 죽으라는 말씀이십니다 -_- --WaffenSS 2007년 10월 28일 (일) 16:27 (KST)
- 찬성 거대해서 읽는데 헥헥.. 거릴뻔했습니다. 전투는 상세한 문서로 가야겠는데... --알비스 2007년 10월 26일 (금) 23:24 (KST)
- 찬성 하지만 조금 줄였으면....K14 2007년 10월 28일 (일) 11:42 (KST)
- 찬성 이렇게까지 훌륭하게 번역하신분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저도 몇군데 참여했지만 대부분 영어판에 비해 약간 부족한 일어판을 참고 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되질 않아 건들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폴란드 침공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그때도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어판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분량을 자랑하더군요. 초코벌레 2007년 10월 30일 (화) 09:29 (KST)
- 엄청난 찬성률을 자랑하네요. 내용상에 문제가 없었나 확인이 안된 점이 조금 아쉽네요.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스타크래프트를 제치고 제 1호 알찬 글 문서가 될 수도 있을텐데요. BongGon 2007년 10월 31일 (수) 22:36 (KST)
- 이 글도 별다른 이의사항이 없으면, 스타크래프트와 함게 11월 8일을 기해 알찬 글로 선포하겠습니다. (현재 반대표가 0표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6일 (화) 17:19 (KST)
- 완료 11월 8일 오전 0시까지 아무런 이의가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이 문서를 제 2호 알찬 글로 선포합니다. 다만 여기서 덧붙이고 싶은 것은, 알찬 글로 선포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문서 편집상 가져주셨던 관심을 잊지 말고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01: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