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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서의 작품명 양식은 기타 글 문단을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사용된 작품명은 옆 괄호 안에 년도를 넣었구요. 기타 글 문단에서 괄호 안에 한국어를 추가한 것은 문단에 있는 책들은 모두 한국에서 출판되지 않은 책이라서, 한국어를 추가하면 어떨까 해서 넣은겁니다. 좀 거추장스럽(?)다면은 지워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각주에서는, 그냥 영어판에 있는데로 하다가, 후반부에 너무 똑같은 게 많아서 아시모프가 집필한 책들은 제목과 쪽만 넣었습니다. 너무 연속적으로 같은 각주들은 번역하면서 좀 정리했습니다.
2번 답변과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도 너무 관련 글이 형편없어서 시작한 거라, 추후 생성하겠습니다. 영어판을 제외하고 다른 언어판에서도 잘 다뤄지지 않는 주제라서요; 한국에서도 그리 유명하지도 않고요.
1. 본문에는 《영어》와 《한국어》가 혼재되어있고, #기타 글 문단은 한 개의 《한국어》(영어)를 제외하면 《영어》(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번역 여부를 제공해주시려는 의도는 분명 좋은 것이고 효과도 있지만, 가독성을 너무 희생시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알찬 글인 프랑시스 풀랑크를 제가 번역할 때에는 아직 공식적인 번역이 제시되지 않은 대상에 대해서도 임의로 번역하며 《한국어영어》꼴로 통일성을 유지해두었는데 한 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이 문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인용문의 활용입니다. #집필 스타일 문단만 봐도 인용문이 정말 많이 있는데, 이런 서술방식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쭙습니다.
그리고 빨간 링크는 꼭 채우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별로 잘 다뤄지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는 대상이라면, 링크 문법을 아예 제거해버리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기타 글 문단의 대부분은 링크를 제거하시는 편이 더 좋아보입니다. ――사도바울 (💬✍🧾) 2022년 3월 4일 (금) 00:02 (KST)
말씀해주신 프랑시스 풀랑크 문서를 참고하여 기타 글 문단만 《영어한국어》꼴로 수정하였습니다. 그 외 문단은 대부분 영어만 그대로 냅둬서 활용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용자:LR0725 제안: 영어판 알찬 글(en:phagocyte)의 번역입니다. 알찬 글 후보로 올리겠습니다. 본문 틀을 이용해 넘기는 문서는 면역관용 등 추가로 번역해, 빨간 링크가 남아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구색은 갖추었다고 판단해 올렸습니다. / 2022년 4월 23일 (토) 22:52 (KST)
기준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Trusovafan: 좋은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LR토론 / 기여 2022년 5월 2일 (월) 16:47 (KST)
@LR0725: 출처 중간에 있는 {{sfn}}이 잘 작동되지 않습니다. 제가 좋은 글 후보 올린 아돌프 아이히만 문서와 같은 문제입니다. 다만, 제 아이히만 문서 같은 경우는 출처 대부분이 sfn이라 반드시 수정이 필요하지만, 이 문서 경우에는 반드시까지는 아닌 듯 합니다. 참고문헌에 몇 개 없어서 전문적인 사람이라면 충분히 구별 가능하구요. 수정하신다면 어떻게 수정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4월 25일 (월) 19:24 (KST)
@Melon Tree: 모바일에서는 잘 보이는데 혹시 데스크탑에서의 문제인가요. --LR토론 / 기여 2022년 4월 25일 (월) 19:28 (KST)
@LR0725: 틀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sfn}}의 링크를 누르면 참고문헌 해당하는 자료가 나옵니다. 아돌프 아이히만 좋은 글 후보 토론에서 Sunwiki님이 지적해주신 것을 참고해 주세요. —— Melon. T. 2022년 4월 26일 (화) 15:51 (KST)
@Melon Tree: 그러니까 원래는 저렇게 이중으로 뜨면 안된다는 건가요? LR토론 / 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6:39 (KST)
@LR0725: {{sfn}}에 나타나는 링크를 누르면 참고 문헌에서 해당하는 자료로 바로 넘어갑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니키타 흐루쇼프 문서처럼요. —— Melon. T. 2022년 4월 26일 (화) 17:20 (KST)
@Melon Tree: 제 폰에서는 아돌프 아이히만 니키타 흐루쇼프 문서 sfn이 둘이 똑같이 나옵니다. --LR토론 / 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7:24 (KST)
@LR0725: {{sfn}}으로 작성하면, "저자 년도" 형식으로 링크가 생성됩니다. 그 링크를 클릭하면 참고문헌에서 해당하는 자료로 자동으로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sfn 설명문서 참고해 주세요. —— Melon. T. 2022년 4월 26일 (화) 18:04 (KST)
@Melon Tree: 그건 아는데 저한텐 아돌프 아이히만 문서도 그렇게 잘 나온단 겁니다. --LR토론 / 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8:05 (KST)
┌────────────────────────────────────────────────────────────────────────────────────────────────────┘@LR0725: 아돌프 아이히만 문서에서 일부는 제대로 넘어갑니다. 다만, 대부분의 {{sfn}}이 참고문헌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혹시 아이히만 문서에서 sfn의 링크를 클릭하면 참고문헌으로 넘어간다는 말씀이 아닌건가요? —— Melon. T. 2022년 4월 26일 (화) 18:11 (KST)
뭔가 말이 살짝 엇갈리고 있는 것 같네요. 우선 할 일 좀 하다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이상은 여기서 할 얘긴 아닌 것 같은데 따로 얘기할 공간이 있을까요. --LR토론 / 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8:12 (KST)
{{sfn}}의 텍스트는 잘 나옵니다만, 원래는 프리츠 하버의 10번 각주처럼 각주에 생성된 링크를 누르면 연관된 참고문헌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이 때 브라우저의 url을 보시면 '#Stoltzenberg'가 붙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돌프 아이히만이나 식세포는 링크를 누르면 '#CITEREFStangneth2014' 따위로 "CITEREF"라는 별개의 문자열이 첨가되어 원래 의도된 참고문헌으로 제대로 넘어가고있지 않습니다. Melon tree님께서는 이 문제를 지적하고 계시는 것 같고, LR0725님께서는 텍스트가 잘 나오니 문제가 없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는 Ykhwong님이 전문가이신데 제가 기술사랑방에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2년 4월 26일 (화) 20:08 (KST)
저 이쪽은 전문가 아니에요ㅎㅎ 원인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1:09 (KST)
내용을 조금 살펴봤는데 안 넘어가는 게 아니라, 내용주에 참조주를 넣어서 발생하는 하나의 현상이 아닐까요? 같은 페이지 내에 내용주와 참조주가 같이 나열되어 있고 모두 잘 보이는 상태라면 참조주 쪽을 클릭했을 때 내용주 쪽으로 향하게 되어 안 넘어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1:17 (KST)
하버드 인용 틀의 특성상, 참고문헌의 인용 틀에 "|ref = harv"를 추가해야 정상작동합니다. 테스트해보니 잘 구동되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4월 27일 (수) 13:24 (KST)
@Twotwo2019: 그렇다면 아돌프 아이히만 문서는 "|ref = harv"을 넣어야 작동하고, 니키타 흐루쇼프 문서는 위의 항목을 넣지 않고도 작동되는 것인가요? —— Melon. T. 2022년 4월 27일 (수) 15:49 (KST)
@Melon Tree: 구체적으로, 참고문헌의 인용 틀이 단순 틀:인용이면 필요 없지만, 다른 틀이면 무조건 변수가 필요합니다. 이는 틀:인용 문서 내에서도 적시되어 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4월 27일 (수) 17:02 (KST)
의견 각주 25번, 26번 처럼 겹치는 각주들을 하나로 묶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6일 (금) 01:43 (KST)
쪽이 다른 건 그대로 놔두는 게 낫겠죠? LR토론 / 기여 2022년 5월 6일 (금) 01:45 (KST)
{{참고 쪽}}을 써서 정리하실 수도 있긴 한데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6일 (금) 01:48 (KST)
참고 쪽 틀은 알긴 하는데 밖으로 나오다 보니 더 보기 안 좋더라고요. 개인 취향일런지는 모르겠지만요. LR토론 / 기여 2022년 5월 6일 (금) 01:48 (KST)
@Magika 그들은 기사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모든 설명을 의미합니까? = Do you mean the whole description? Frontfrog (토론) 2022년 5월 3일 (화) 20:08 (KST)
사진에 있는 영어 텍스트를 의미합니다. = It means English texts in these files. Magika (토론) 2022년 5월 3일 (화) 20:17 (KST)
I don't really understand how it works. Frontfrog (토론) 2022년 5월 3일 (화) 20:25 (KST)
반대 Did you read the comments before? I cannot notice any improvements since the last nomination.――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3일 (화) 23:40 (KST)
반대 관련 문서의 기계 번역이 좀 심해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5월 3일 (화) 23:45(KST)
@Trusovafan: 정확히 어떤 부분이 기계 번역인지 짚어 주셔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 탐사 연표 관해서는 수정해 보려고 합니다. --LR토론 / 기여 2022년 5월 3일 (화) 23:51 (KST)
말실수입니다. 관련 인물들의 기계 번역이 심하다고 하려 했습니다.(저도 사람이라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아마 인물이라고 하니 어색하니 문서로 바꾼건가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5월 4일 (수) 11:04 (KST)
언어가 다르고 기번을 쓴다고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이 외에도 여러 이유로 해당 사용자를 '알찬 글 제안자'로까지 신뢰하기 힘든면이 있고, 저번 선정 토론에 비해 개선된 점이 없다는 점 같은 다른 요인들도 있었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5월 4일 (수) 11:14 (KST)
의견@Frontfrog: Thank you for having interest in Korean Wikipedia and nominating this article as a featured one! Kowiki is lack of good or featured articles in almost every field including astronomy. However, It's not hard to see machine translations on this article, which you might not have noticed. If we try to improve this article, then it'd be great! But I think it is not necessery for this article to be nominated here. --𝗨𝗻𝗶🦄𝗖𝗼𝗻 2022년 5월 19일 (목) 01:20 (KST)
사용자:Twotwo2019 제안: 그리 길지는 않은 문서이지만, 본 지진에 대해 빠짐없이 거의 모든 정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용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문서라고 생각하여 알찬 글 후보로 추천합니다. / 2022년 5월 19일 (목) 04:58 (KST)
기준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의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직접 구축한 글이셔서 더욱더 그 가치가 높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보상자에 빨간 동심원이 그림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할 수 없을까요? 다른 header까지 침범합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지진 알찬 글 문서를 기여해주셨기에, 자연스레 다른 지진 문서들의 내용과 비교하게 됩니다. 발생 원인에 대한 학계의 고찰이 아직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정도로 잘 서술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 인근의 지진 발생 특성' 문단은 이 문서의 하위 문단으로 존재하는 것이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문서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다보니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지진 중 가장 큰 지진이었음을 설명하기 위해 이 정도의 문단을 할애하는 것은 독자로 하여금 문서의 주제를 놓치게 하기 쉽습니다.
특히 '아무르판' 및 '제주 분지' 연관성 문단는 '제주도 지역의 일반적 지진 양상'을 설명할 때에는 충분히 가치있을지 모르지만, 단일 사건을 설명하는데 사용되기에는, 그 연관성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언급되지 않은 이상, 부적절해 보입니다. 반복적인 실험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단일 실험의 결과를 설명하기에는 부적절할 수 있듯 말입니다.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독자 연구처럼 보입니다.)
제주도 지역만 위치 지도로 자르고 싶은데, 그런 그림이 존재하지 않네요. 제가 지도 그림을 자르는 법은 잘 몰라서 일단 동심원 크기를 최대한 줄여보았습니다.
한국은 지진 연구가 적다보니 그 동안 조금이라도 진행된 연구를 가지고 나중에 지진이 일어나면 이 지진과 맞지 않을까? 라는 형태라서 이런 방식으로 작성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와닿지 않으신다면 제가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잘못 쓴 쪽에 가까우므로 최대한 이해하기 편하게 내용을 바꿔보겠습니다.
문서 문단을 "지진 발생 특성"으로 옮겨서 지진 발생 지역의 특성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경해보았습니다. 그나저나 가장 큰 규모 지진 같은 내용을 보강할 출처를 찾아보는데, 거의 다 본 위키백과 내용을 복붙한 기사더라구요(.....
직접 인용 분량을 다 쳐내고 문서에 필요한 결론 부분만 남겨놓았습니다. 부적절할 시 그냥 지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5월 20일 (금) 06:09 (KST)
지도의 축척을 낮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그래서 사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면.. 아직 연구가 충분히 되지 않은 주제는 '좋은 글'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알찬 글'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자료를 모아도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을 충족시킬 수 없는 대상들이 있기 때문이고, 다른 알찬 지진 문서들과 비교할 때 2022년 5월 현재 이 문서는 (제 기준에서) 이 부분을 충족시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문서를 편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20일 (금) 11:29 (KST)
지도 그림이 고정되어 있어서 사진이 다른 부분을 침범하지 않는 정도로만 고쳤습니다. 더 좋은 지도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을 구하게 지도나 GNSS 잘 다루시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부분인지라 일단 사도바울님의 생각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저는 "unknown-unknown"과 "unknown-known"은 다르듯이 "현재 인간의 지식으로는 세부사항에 모르는 점이 있다"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알고 있는 세부사항은 일단 다 알려주었다는 생각이지만서도요.... 근본적으로는 연구가 빠르게 진행되어 이 모르는 것을 밝혀주는 것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제주도 지역의 연구는 최소 2035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 향후 10년 내에는 이 정도가 인간이 알고 있을 지식의 한계라는 점이 안타깝긴 하네요 ㅠㅠ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5월 23일 (월) 04:05 (KST)
제 이런 의견이 기분이 별로 안좋을만 한데 존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23일 (월) 09:04 (KST)
의견 각주에 기상청 최근지진으로 가는 링크가 있던데, 이게 아무래도 최근이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면 확인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na (토론) 2022년 5월 21일 (토) 20:19 (KST)
확인하여 절대링크로 수정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5월 23일 (월) 04:06 (KST)
의견 파일과 관련된 추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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