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유도된 수요

유도된 수요

  • 천어 추천
  • 약간 충분한 분량.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23일 (목) 23:06 (KST)[답변]
  •  찬성 밑의 자동 초점과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문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들 관심이 없네요. 일단 찬성입니다. 경제학의 내용을 예제를 통해서 쉽게 잘 풀어놨다고 생각하고, 주석도 충분히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1:52 (KST)[답변]
  •  찬성 물론 길긴 깁니다만, 현상 이해에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알찬글로 보냅시다! --알비스 2007년 10월 28일 (일) 11:20 (KST)[답변]
  •  의견 이 아티클을 주도했던 사람입니다. 사례에 대한 데이터와 개념적 설명을 함께 정리한 아티클을 의도했었으므로, 그러한 종류의 아티클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가장 좋을지에 대한 판단을 이 토론에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아티클에서 방점은 데이터의 수집과 해석 쪽에 찍혀있기에, 의도가 완전히 드러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이 아티클의 구성은 데이터와 이론을 함께 정리하는 과정에서 택할 수 있을 여러 모델 가운데 하나로 언급할 가치는 있을 것 같군요. Non organ 2007년 10월 28일 (일) 16:49 (KST)[답변]
저는 이 문서의 구성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개념만 읊어 놓는 것도 나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이런 방식으로 다양한 사례를 채택하는게 이 문서와 관련 내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이해가 더 빨리 될 수 있지 않을까요?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6:51 (KST)[답변]
  •  의견 예시가 풍부해서 이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금은 예시가 오히려 글의 호흡을 길게 해서 독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합니다. 이론적인 사항을 적당히 보충하고 예시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cretion 2007년 11월 1일 (목) 21:25 (KST)[답변]
  •  반대 영어판에서 가져온 문서입니다만, en:Talk:Induced demand에서도 지적되었듯이, 유도된 수요는 넓은 경제학적인 의미이고 도로교통에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문서의 내용이 이렇게 치우치게 된 데에는 본래 induced traffic이란 독립되어 있던 문서를 합병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0일 (화) 08:59 (KST)[답변]
  •  완료 너무 오랜 기간동안 토론 기간이 이어진데다, 알찬 글로 통과시킬 정도의 관심도도 현저히 낮다고 판단하여, 알찬 글로 선정되지 못하였음을 알립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01: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