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초점

선정 당시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려우며, 현재의 문서는 출처가 부족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문서를 한권의 책이나 특정 회사의 카메라 설명서에서 참고한 내용입니다. 또한 선정 이후 [1] 내용의 질적 성장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9일 (월) 16:41 (KST)[답변]

어떤 면에서 출처가 부족한가요? 대부분의 내용에 출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권의 책이 아닌 다수의 책과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 Shotgunlee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6:55 (KST)[답변]
'Norman Goldberg, Camera Technology - The Dark Side of the Lens, Academic Press'에서 많이 인용된게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전 한권의 책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알찬글을 읽어 보셨는가요? 14개의 출처를 통해 알찬글이 된 사례는 보기 드문것 같네요. (특히 '수동 방식의 단점', '위상차 검출 방식의 단점', '대비 검출 방식', '능동 방식과 디지털 카메라' 문단은 출처가 상당히 빈약하구요.) 내용도 선정 이후(선정 당시도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3년간 내용의 큰 변화나 보강이 없었고, 특히 그 사이에 이루어진 소모적 토론 논쟁으로 인해 문서의 품질이나 전문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이 가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0일 (화) 17:58 (KST)[답변]
관인생략께서 분명 "대부분의 문서를 한권의 책이나 특정 회사의 카메라 설명서에서 참고한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권의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Camera Technology 책 외에도 'DCM AF 초점 조작 방법의 이해 - 작품은 정확한 초점 조작에서 시작된다', The Manual of Photography, Applied Photographic Optics 등 다양한 출처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출처의 갯수와 알찬글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알찬글 선정 이후 변화나 보강이 있어야 알찬글로 있을 수 있다는 조건이 있습니까? 그리고 소모적 토론 논쟁과 문서 품질, 전문성이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관인생략께서는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로 알찬글 해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Shotgunlee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0:05 (KST)[답변]
제 말뜻은 한 권의 책에서 문서 전반에 너무 많이 문단에 인용되서, 문서 내용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에서는 분명히 '문서 전반에 걸쳐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어야 합니다.', '알찬 글에 선정이 되어있더라도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문서에 최대한 반영해야 합니다. ', '가능할 경우, 하나의 사실에도 다양한 입장에서 내용을 증명해줄 출처를 여럿 올리면 좋습니다.'라고 명백히 언급되어 있네요. 또한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핑크 플로이드보다는 제가 제시한 이유가 전혀 주관적이지 않고 좀더 근거논리적으로 이유를 제시한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토론 논쟁은 명백히 '알찬 글 문서에 대한 논쟁'입니다. 정말 알차게 글이 쓰였다면, 모든 사용자가 납득하고 이해할 만한 수준에 의해 쓰여 선정된 게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1일 (수) 15:39 (KST)[답변]
 의견 자동초점은 좋은 글이 없던 시기에 알찬 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당시 기준에 의하면 알찬 글에 선정될 수 있었던 문서였을지 모르겠지만 요즘 진행되고 있는 알찬 글 선정 토론의 경향으로 볼때에는 참고문헌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다수의 문장에서 각주가 달려있지 않아서 알찬 글보다는 좋은 글에 적합해 보입니다. 제한된 서적에서 인용한 것은 차지하더라도 각주가 달리지 않은 문장에 대하여 적절한 출처의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알찬 글에서 해제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참고: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차이점).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3일 (금) 23:33 (KST)[답변]
 의견 좋은 글로 내리는 게 좋아보이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09:43 (KST)[답변]
 위의 두분께 질문 좋은 글이면 출처가 저렇게 부족해도 되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6일 (월) 11:55 (KST)[답변]
그렇네요. 일부 문단에 출처가 없네요. 의견 취소합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2:06 (KST)[답변]
 의견이런 부문엔 문외한이지만, 알찬 글까지는 아닌 문서인 건 확실하네요.--Reiro (토론) 2012년 1월 1일 (일) 13:02 (KST)[답변]
 의견 이런 쪽에 문외한이라 내용 분량이 알찬 글 수준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보기에도 출처가 부족해 보이네요. 참고 자료가 있는 걸 보니 그걸 바탕으로 출처를 더 보충했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2012년 1월 1일 (일) 16:54 (KST)[답변]
현재 해제 토론에 참가중이십니다. 백:동료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문서의 피드백보다는 찬성이나 반대로 알찬 글 해제에 관해 간단히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일 (월) 10:12 (KST)[답변]
 해제 찬성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일 (월) 12:29 (KST)[답변]
 해제 찬성 몇몇 문단에 출처가 없네요--(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12:32 (KST)[답변]
 의견 나름 보통의 타 문서들과 비교했을 때, 출처도 여럿 존재하고, 참고 문헌도 존재합니다만, 알찬 글로서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를 좀 더 보강한다면, 좋은 글로는 손색이 없지 않나 싶네요. 그건 그렇고 토론란을 보니, 한국어판 문서를 영어판에 번역하기를 원하는 사용자가 과거에 있었네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2일 (월) 14:21 (KST)[답변]
 해제 찬성 --Nt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19:59 (KST)[답변]
 해제 찬성 선정 기준 중 하나인 한국어 출처도 잘 지켜지지 않은 것 같네요. 이런 문서는 한국어 출처도 상당히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보완을 하면 가람님 말씀대로 해제된 후 좋은 글 정도는 가능할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6일 (금) 17:57 (KST)[답변]
 해제 찬성 클렌더스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49 (KST)[답변]
 해제 찬성 --Leedors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9:31 (KST)[답변]
 해제 찬성 사진만 빼고 다 worst.--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14일 (토) 16:05 (KST)[답변]
 해제 찬성 하지만 좋은 글 후보로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Cwt96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20:37 (KST)[답변]
  알찬 글에서 해제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5일 (수) 16: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