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오후의 중국 문학은 아름답다
목표 | 위키백과에 등재되지 않은 중국의 시 및 시인 찾고 등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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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
날짜 |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
시간 | 오후 1시~4시 |
주최자 | 사:Jina0304 |
주최자 이메일 | gina4148naver.com |
장소 대여비 | 없음 |
식비 | {{{식비}}} |
총계 | 160,000 원 |
협회에서 직접 예약이 필요한가요? | 네 |
상태 미승인 |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중국분야 청소년 위키편집자 단체 위키중국은
#Wiki중국 오후의 중국 문학은 아름답다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달이 뜰 때까지 중국의 시인 및 시의 감성에 젖어봅시다. 위키 중국과 함께 해요!
#Wiki중국 오후의 중국 문학은 아름답다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달이 뜰 때까지 중국의 시인 및 시의 감성에 젖어봅시다. 위키 중국과 함께 해요!
개요
편집- 날짜: 2019년 8월 10일 (토)
- 시간: 오후 1시-오후 4시
- 장소: 국립중앙도서관
- 주최: 양정여고
- 주제: 중국의 시인 및 시
- 대상: 중국어 관련 학과 및 중국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 준비물: 개인 노트북 혹은 스마트기기(개인 랩탑의 지참을 권장합니다.
- 간단한 다과 및 기념품과 책갈피를 제공합니다.
참가 신청
편집- 참석이 확정된 신청자께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이며, 연락을 받은 신청자만 참석이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8월1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 위키중국이 모집한 대학생 중 중국어 및 한국어 능통자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개최취지
편집'오후의 중국 문학은 아름답다'는 중국어 및 한국어 능통자 ?명이 2019년 7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00대학교 도서관에서 행사가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오후의 중국 문학은 아름답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시 혹은 시인에 대해 자신이 직접 00대학교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찾고, 이번 활동을 통해 느낀 바와 아직 위키백과에 등재되지 않은 시인과 시를 찾아 올림으로써 중국의 문학과 인터넷환경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 책갈피에 적힌 중국 시 구절을 통해 다시 한 번 중국의 문학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경
편집[1] 21세기는 세계화 시대입니다. 즉, 국가 간 교류가 증가하고 갈수록 하나의 세계 안에서 삶을 영위한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위키 소학회는 세계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중국 문학과의 교류를 하고싶었습니다. 또,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출판인이 공유하는 주제를 두고 긴밀하게 공조하는 것이 한국 내부뿐만이 아니라 세계 도서, 출판의 흐름을 읽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로 인해 세계화 시대를 이해하고, 특히 중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참여를 집중시키며 이를 위키백과에 등재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의 문학을 확대시키고자 '오후의 중국은 아름답다'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참여자
편집편집 주제
편집행사에서 편집하실 표제어는 본 목록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본 목록에 없는 "중국의 시인 및 시"를 주제로 선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
<등재되지 않은 시와 시인 리스트>
- 석모용- 꽃나무 한 그루
- 송지문- 대유령 북역에서 시를 짓다
- 하지장- 영류
- 서지마- 우연
- 왕안석- 매화
- 이청조- 일전매
- 유종원- 강설
- 잠삼- 백설가송무판관귀경
- 맹교- 유자음
- 백거이- 부득고원초송별
- 왕지환- 등관직루
- 왕루- 구월구일억산동형제
- 허지산
- 왕퉁자오
- 예사오쥔
- 빙심
- 다이왕수- 망서초
- 벤즈린- 수행집, 음진집, 어목집
- 리수퉁
- 린후이인
<책갈피에 등재할 중국 시>
- [[問余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非人間.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 이백- 산중문답]]
<책갈피에 등재할 한국 시>
-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 그래야만 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는 안되는 것도 없다. 정해진 건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다. 원태연- 자유
- 두 번 다시 마주하기 힘든 그 어떤 날이 온다 할지라도 내가 흔들리지 않을 때 그대 항상 내 곁에 있을 것임을. 서태석- 연가
- 있잖아, 잘 있어? 네가 쓰다 지운 울음 자국들이 오로라로 빛나는, 바보야.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장이지-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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