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 요청/신비한 징계 요청

관련된 사용자

사용자 계정 비고
Liturgy (대리신청자)
Liturgy (신청자)
신비한

사건 개요

이곳에는 각각 사건에 관련된 사용자들 자신의 관점에서 본 분쟁 상황을 가능한 한 모두 적어주셔야 합니다. 또한 본 요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본 중재 요청을 하기 앞서 진행하였던 토론도 내부 고리로 걸어주십시오.

아래 사항을 주의하여 주십시오:

Liturgy

  • 사용자 신비한님은 지금까지 대부분 확인 가능이 불가능하여 그 정확성 문제에서 떨어지는 주장은 물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공정성과 정확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지극히 어느 한쪽에 편향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글들을 다수 올려, 해당 문서 내용을 시정하고 피신청자 측에게 정확한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이를 회피하며 계속해서 문서 되돌리기라는 반달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신비한님은 나치나 공산주의, 링컨 대통령 암살, 유대인 학살 등 역사적 사건에 항상 바티칸이나 예수회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만, 신비한님은 대답을 계속 회피하고 계십니다. 아마도 신비한님은 반가톨릭 성향의 극단주의 개신교 및 개신교에서 파생한 종파(주료 개신교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에 속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개인이 어떠한 이념이나 종교관을 갖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분이 쓰시는 글의 사실 여부와 객관성, 중립성이 보장되어 있느냐 여부입니다.
  • 중재위위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정보를 작성할 때, 그 정보가 과연 믿어도 될 지에 대해 신뢰성을 검증하는 절차인 "교차검증"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나의 주장을 볼 때 그에 대한 근거가 한 곳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검증되는 것을 교차검증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신뢰성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필자 마음대로 왜곡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차검증해서 그걸 가지고 신뢰도가 정해지고 이 경우 본래 사료 가치가 없던 것도 사료로 인정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령 링컨 암살 배후에 예수회가 있다는 주장은 당시 범죄자들과 수사기관, 언론, 그리고 현재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죄다 동일해야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이나 독자적 연구를 근거로 내세워서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퍼뜨리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신비한님은 교황 프란치스코가 시리아의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했다는 내용의 글을 쓰셨지만, 실제로 그것이 맞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신비한님이 출처로 내건 연합뉴스에서도 교황이 알아사드를 지원했다는 내용은 일체 나와있지 않습니다(아래 해명글에서 신비한님은 제목 정도만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 하여 저 역시 다른 분들의 뜻에 따르기로 한 상태라고 본인은 주장하시지만, 아시다시피 해당 문서의 제목은 전혀 수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것이지요). 또한, 히틀러나 무솔리니, 카스트로, 힘러 등 역사적으로 악행으로 유명했던 인물들은 죄다 종교를 천주교로 수정해 놓았습니다. 이들이 무신론 내지는 신이교주의, 공산주의를 신봉했다는 것이 원래 문서에 출처까지 달아놓았는데도, 아무런 이유나 근거도 없이 갑자기 천주교로 싹 다 바꾸어 놓았습니다(이분은 심지어 현 시리아 대통령 알아사드도 천주교 신자라는 주장까지 하십니다. 하지만 그가 시아파 이슬람을 믿는다는 건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결국 그렇다는 건 지금 신비한님이 하시는 행동들은 순전히 본인의 개인적 주장일 뿐이라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신비한님 본인도 자신이 쓴 글이나 자신의 주장의 근거라고 내세운 책 등에 대해서 "기존의 역사적 시각과 완전히 다른 시각의 서술"이라는 점을 밝혀,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나 근거로 내세운 것들의 권위가 떨어지고 그 어떠한 정확성도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을 사실상 자인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이분은 이 세상의 온갖 나쁜 것들은 죄다 가톨릭의 마수라고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갖춘 사람들이 볼 때, 신비한님의 이러한 생각이 참으로 황당무계합니다. 신비한님 본인은 역사 속에 가톨릭에 의해 왜곡되어 오고 은폐되어왔던 역사의 이면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물론 이 역시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신비한님 본인의 주장일 뿐이며, 이 발언을 통해서도 신비한님이 쓰시는 글들에서 과연 얼마나 객관성과 중립성, 정확성이 보장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가다간 끝이 나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신비한님의 행동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위키백과의 정확성과 공정성 등이 심각하게 훼손되리라 염려되어 중재위에 차단 등 신비한님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키백과는 검증되지 않은 내용 내지 추측성, 비방성 내용이 아니라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제공해야 하며, 두번 세번 사실을 확인하고 사람들에게 제공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중재위위원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Liturgy (토론) 2015년 2월 24일 (화) 23:13 (KST)[답변]

신비한

  • 해당 사건 신청자인 Liturgy님의 주장과는 달리 제가 올린 글은 모두 정확한 논문이나 서적 등 정확한 출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Liturgy님이 요구한 문서 토론에도 충분히 대답해 드렸고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Liturgy님은 에릭 펠프스의 《바티칸 암살단》 같은 일부 서적에 대한 출처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서적의 자료를 근거로 몇가지 문서를 작성한 바 있지만 과연 이것이 공정성을 해치고 신뢰를 해친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저는 해당 항목에 "에릭펠프스가 위 책에서 이런 주장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글을 올린 정도입니다. 또한 교차검증에 대한 의견을 주셨지만 외국에서 저자와 편집자 교열자의 손을 거쳐 출판된 책을 우리나라에서 다시 번역자의 손을 거쳐 편집 교열을 거쳐 출판된 책이 교차검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 곳 위키에는 김정은 성형수술설, 히틀러의 남극 생존설 등 많은 허무맹랑한 글들도 다수 올라와 있지만 이러 이런 주장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삭제하지 않고 놔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주장은 이런 허무 맹랑한 주장이 아니라 역사 속에 가톨릭에 의해 왜곡되어 오고 은폐되어왔던 역사의 이면을 밝히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히틀러 무솔리니 카스트로 히믈러의 종교는 논란이 있지만 가톨릭이라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히틀러는 그의 저서 《나의 투쟁》에 가톨릭을 모범적인 종교로 찬양하는 대목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됩니다. 또 1933년 교황 비오 11세와 정교조약을 체결한 당사자이기도 하며 가톨릭 중앙당의 도움으로 수권법을 통과시켜 전권을 장악한 사람입니다. 이에 대해 1938년 5월 1일자 <머꾸레 드 프랑스지>는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1934년 1월 15일자 머꾸레 드 프랑스지에 의하면 '히틀러를 만든 자는 교황 비오 12세였다'고 보도하였으나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였다. 실제로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것은 센트럼(독일 중앙당)을 통한 교황의 영향력 때문이었다 바티칸이 히틀러에게 권좌로의 행로를 열어 준 사실은 바티칸의 정치적 실수였을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또한 그가 죽었을때 가톨릭 교회는 깊은 애도를 표명했는데 스페인의 신문 〈리포메, Reforme〉는 1945년7월21자에 이렇게 보도하였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아들, 아돌프 히틀러는 기독교를 수호하다가 사망하였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고귀한 삶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음으로 그는 정신적인 승리자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순교자의 월계관을 승리자 히틀러에게 씌워 주셨다."
  • 무솔리니 역시 이탈리아의 스트루초가 이끄는 가톨릭 정당인 이탈리아 인민당의 지원을 받아 아체르보 법을 통과시켜 일당독재 체제를 굳히고 교황 비오 11세와 라테란 조약을 체결해 오늘날의 바티칸 시국의 기틀을 만들어준 당사자입니다.그가 이집트를 침공했을 때 밀라노의 대주교 알프레도 슈스터 추기경은 '가톨릭의 성전'이라고 추켜 세웠습니다.[1] .파시즘의 전거가 되는 무솔리니가 이탈리아백과사전에 기고한 《파시즘 독트린》은 교황이 세운 로마대학 철학과 교수였던 조반니 젠틸레에게서 나왔으며[2] 이 파시즘이라는 체제 자체가 가톨릭의 체제를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피델 카스트로가 가톨릭교도이며 예수회 학교에서 7년간 교육받았다는 사실은 내가 쓴 것이 아니라 이미 위키에 올라와 있는 사실이며 저 또한 깜짝 놀랐고 《바티칸 암살단》이라는 책에서 확인을 한 것일 뿐입니다. 히믈러 역시 가톨릭 예수회였으며 그가 예수회 조직을 모델로 하여 SS라는 조직을 만들었다고 에드몽 파리는 《예수회의 비밀역사》라는 책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종교를 가톨릭으로 밝힌 것이 무슨 잘못이며 반달 행위인지 저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정말 가톨릭이 아니라면 문서상에서 토론에 부치면 되는 일 입니다. 실제로 아돌프 히틀러 문서에서는 이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고 저는 그 토론에 충실히 대답하였습니다. 토론:아돌프 히틀러 참조.
  • 히틀러 무솔리니 뿐만 아니라 비시 프랑스의 필리프 페탱, 스페인의 프랑코, 슬로바키아의 요제프 티소, 크로아티아의 안테 파벨리치, 헝가리의 살러시 페렌츠, 오스트리아의 빌헬름 미클라스 이들 모든 파시스트가 가톨릭교도인데 이는 영문 위키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영문 위키에 따라서 이들의 종교를 분류해 놓았을 뿐입니다. 시리아의 알 아사드의 경우 그는 이슬람 알라위파인데 이슬람권에서 알라위파는 우리나라 기독교에서 통일교 수준의 이단 취급을 받는 집단입니다. 이들은 성스런 나무숲을 숭배할 뿐 아니라 삼위일체를 믿고 기독교 의례까지 받아들여 부활절까지 축하하곤 합니다.[3] 특히 그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도 깊은 친분을 맺었고 그의 장례식장까지 참석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입니다. 이 때문에 이슬람권에서 아사드를 가톨릭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식적으로는 알라위이기 때문에 저 역시 아사드는 가톨릭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 예수회라는 조직이 '조직의 명예를 위해서는 살인도 용납하는 집단'이라고 밝힌 사람은 에릭 펠프스가 아니라 프랑스의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입니다. 파스칼은 자신의 저서 《시골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회에게 이렇게 충고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는데도 명예나 재산의 상실을 두려워하여 살인을 허용하거나 묵인하는 법률은 결코 없습니다. 신부님,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그렇게는 하지 않습니다."[4] 이렇게 예수회를 비판했다고 파스칼이 반가톨릭 성향의 극단주의 개신교 이단이라 주장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Liturgy님은 예수회에 비판적인 글을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반가톨릭 성향의 극단주의 개신교의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위키에서 금하고 있는 심각한 타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비방이라 생각합니다.
  • 링컨 대통령 암살사건의 경우도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영화 《음모자》에서도 암살자들과 예수회가 연관되었다고 나오는데 이 영화의 각본이 당시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사람의 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속에는 실제로 암살자중 한명인 존 수랏의 도피를 돕는 예수회 신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에릭 펠프스의《바티칸 암살단》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존 수랏의 도피 행보와 그를 돕는 예수회 인사의 연관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과연 링컨 대통령 암살 사건의 예수회 관련설이 황당하기만한 주장인가요.
  • 또 제2차세계대전중 우스타샤에 의한 세르비아인 학살 사건 또한 사람들은 모르고 있으나 로마 가톨릭 교회가 깊숙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한겨레 21에서 《야세노바츠, 성인의 피묻은 손》[5] 이라는 기획기사 로도 다루어지고 아브로 맨하탄의 《바티칸 대학살》(The Vatican's Holocaust,1986)이라는 책에 모든 전모가 드러나 있지만 Liturgy님은 이런 역사적 사실마저 황당무게하다고만 주장하고 있습니다.제가 올린 글들의 대부분은 서적과 논문 또는 주요 일간지에 근거하지 않은 글이 없습니다. 과연 제가 올린 글중 어느 글이 얼만큼 위키의 정확성 공정성을 해쳤는지 모르나 그런 글이 있다면 역시 문서 토론을 통해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Liturgy님이 문제 삼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글같은 경우 연합뉴스의 기사를 근거로 교황의 액션이 시리아 내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밝히는 글을 올려 토론이 열린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토론에 참여하시어 저의 주장에 별 문제가 없고 다만 제목 정도만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 하여 저 역시 다른 분들의 뜻에 따르기로 한 상태입니다. 제목을 바꾸고 싶으면 Liturgy님이 바꾸던 다른 사용자가 바꾸면 되는 일입니다. 해당 문서에 올린 글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이처럼 토론에 부쳐 여러 사람들의 총의에 따르는 것이 위키의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Liturgy님은 이런 원칙은 무시하고 아예 저를 차단시키려만 하고 있습니다.
  • 지금 저에 대한 차단 신청을 요청한 Liturgy님이야말로 교황 관련 글을 계속 올려온 것으로 보아 가톨릭 관련 당사자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Liturgy님이 올린 글들의 상당수가 가톨릭 교회의 출판물이거나 가톨릭 사제들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씌어져 교황을 미화하고 역사속에 잘못을 치장하는 등 역사왜곡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과연 그러한 서적들은 어떤 교차검증을 통과했으며 얼마나 신뢰있는 문서인지 궁금합니다. 자신과 관련된 조직에 대한 비판 글이 올라왔다 하여 해당 문서를 멋대로 삭제하고 글을 올리는 사람을 차단시키려는 것은 위키의 협업정신에 위배되며 가톨릭이 세상을 지배하던 중세시대나 파시스트 사회에서나 있을 일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Liturgy님의 차단 요청은 기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비한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15:47 (KST)[답변]

사건 관여 중재위원 기피 요청

만약, 본 사건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여겨지는 중재위원이 있다면 이 곳에 그 사유와 함께 본 사건 중재에 참여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기입하여 주십시오.


해결 방안

이 곳에는 본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제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분의 제안은 어떤 것입니까?

Liturgy

  •  정보사용자 신비한이 반가톨릭적 편집을 지속한 것은 사실이나, 그 것이 주요한 소수이론이라면 그것이 백:중립적 시각에 어긋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신비한의 진술이 모두 진실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히틀러의 종교와 같은 서술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User/□Dispute 2015년 3월 7일 (토) 12:21 (KST)[답변]
백:확인 가능에서는 위키백과에 어떤 내용을 넣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확인 가능해야 하며,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이의가 제기되었거나 제기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극소수의 관점이나 비주류 이론은 포함되지 않아도 됩니다.--Liturgy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12:39 (KST)[답변]

신비한

에릭 펠프스와 에드몽 파리의 책이 진실이든 음모론이든 그 것은 제가 작성한 문서에서 토론에 부쳐 따지면 될 일입니다. 두 사람의 책은 모두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아직 절판되지 않은 책입니다. 서로 책을 읽고 사실 관계를 따져서 여러 사람이 토론하여 그 내용이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면 문서를 수정하든 삭제하면 되는 일 입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그 책 내용을 믿을 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저를 차단 시키려 하고 문서를 삭제하겠다는 것은 잘 못이라 생각합니다. 문서에 대한 토론의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 있고 저는 그 토론에 회피하지도 나만의 주장을 고수하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에 대한 차단 요청은 이미 사:관에서도 토론으로 풀라며 기각된바 있습니다. 저에 대한 차단 중재 요청 또한 마땅히 기각되어야 합니다.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신비한 (토론) 2015년 3월 12일 (목) 10:41 (KST)[답변]

본 중재건을 제기한 Liturgy님은 백:사관에서 저를 차단시키려 하다가 도리어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위반 및 백:중립적 시각 정책 위반으로 1개월 간 차단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를 차단시키기 위한 본 중재건 또한 기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재위원분들께서는 본건을 기각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신비한 (토론) 2015년 4월 20일 (월) 03:50 (KST)[답변]

중재위원

@Liturgy, 신비한: 두 사용자간의 복잡한 분쟁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중재 접수 여부를 논하기 전에, 양측이 위키백과 내 제 3자의 시각도 수렴해 볼 것을 권합니다. 중재위원회에서 이루어지는 중재는 그 결정이 강제성을 가지기 때문에, 결정은 신중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때문에, 중재가 양쪽 모두에게 이상적인 결과가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안이 복잡하고 전문성을 띠기 때문에 양측이 원하면 접수를 고려해 보겠지만, 중재는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함을 상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양 사용자분들에게 하는 제안은, 의견 요청 제도를 이용하거나 조정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분쟁 당사자와 공동체의 의견을 듣고, 접수 여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 MiNa T.Talk 2015년 3월 11일 (수) 01:44 (KST)[답변]

저는 신비한님의 현재 행동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편향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이건 저 한 사람만이 지적한 것이 아니라 제3자인 다른 사용자 분들도 똑같이 지적한 것입니다, 또한 신비한님은 단순히 문서 한두 개만이 아니라 여러 개 문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시급히 이분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계속 신비한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공연히 시간 낭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제3자인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들어 최종적으로 판단하겠습니다만, 일단 아직까지 저는 신비한님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iturgy (토론) 2015년 3월 17일 (화) 14:35 (KST)[답변]

접수 결정

본 요청은 2015년 7월 9일 중재위원회로부터 거부되었습니다. 분쟁 당사자 중 한명이 사관 요청에 따라 차단되어 중재의 사유가 소멸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재위원회 의사록을 참조해주세요. --토트 2015년 10월 21일 (수) 09:04 (KST)[답변]

토론

이 토론은 중재위원회의 사회를 통해 진행됩니다. 본 사건에 관계없는 제3자의 참여는 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에서 해 주세요. 허가받지 않은 제3자가 이 토론에 참여할 경우 중재위원회에서 그 의견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이나 인신 공격 금지에 의거하여 그릇된 토론을 하는 사용자는 불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예수회의 비밀역사》P213
  2. 《現代思想(현대사상)의고향 <6> 獨裁(독재)악령 남긴 무솔리니 파시즘》(동아일보 1987년 5월9일자)
  3. 위키 이슬람교 알라위파 문서 참조
  4. 파스칼《시골친구에게 보내는 편지》14
  5. “야세노바츠, 성인의 피묻은 손” (한겨레21). 2002년 10월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