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에픽하이

에픽하이

《평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완료 블로그가 걸리긴 하지만 출처는 상당하고 최대한 중립에 맞게 쓰려 하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5일 (화) 07:43 (KST)[답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완료 나름 잘 맞추어서 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역사랑 비판, 음반 등을 잘 포함하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5일 (화) 07:43 (KST)[답변]
  3. 그림 - 사진이 하나 있고, 저작권에 문제가 없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1:00 (KST)[답변]
    사진이 하나 더 추가되었고, 저작권에는 문제가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02:20 (KST)[답변]
    사진이 2개 더 추가. 저작권 문제 없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0:39 (KST)[답변]
     완료 이젠 저작권 문제도 없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5일 (화) 07:43 (KST)[답변]
  4. 길이 - 현재 알찬 글인 핑크 플로이드와 비슷합니다.--NuvieK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0:51 (KST)[답변]
     완료 길이로는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4일 (월) 04:26 (KST)[답변]
  •  의견 개인적으로 저의 동료평가 의무화 때문에 이 문서가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 탈락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일단 서태지 문서가 아직 4만 바이트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이 문서가 5만 바이트를 넘었다는 것은 내용이 상세하게 편집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악 스타일"과 "평가" 부분에서 출처를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출처가 잘 달려있는데, 중립성 논란이 벌어질 수 있는 부분에서 출처가 없다는 것은 누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평가에 대한 신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처가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1:00 (KST)[답변]
그 부분에서는 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 두 부분은 제가 주로 편집했거든요. 힙합플레이야라는 힙합 전문 사이트에서 주로 발견 가능하고, 네이버 지식인 등에서도 토론이 벌어지는 걸 확인해보시면 될겁니다. 제가 곧 주석을 몇개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으신지?--NuvieK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1:03 (KST)[답변]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이 문서의 장점은 연결된 문서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과 주석이 상세히 달려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특히 에픽하이의 노래과 다른 가수들(플래닛 쉬버, 도끼 (가수))는 에픽하이 문서 외에서도 많은 정보를 담고있는 문서들입니다.--NuvieK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1:06 (KST)[답변]
맞습니다. 제가 문서를 볼 때 연결된 문서가 많고 앞에서 언급한 두 부분을 빼면 출처가 상세해서, 다른 부분은 언급할 점이 없었습니다. 저는 출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음악스타일과 평가 말고는 출처가 잘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말고 문서 내용을 상세하게 평가를 하기에는 제가 힙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네요..ㅠㅠ 패닉의 김진표, 아웃사이더 말고는 아는 랩퍼도 없고해서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1:13 (KST)[답변]
그런가요? ㅋ 그들의 배경은 따로 힙합 지식이 없어도 되는데, 그 부분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지금 컴퓨터에 이것저것 막혀있는 상태라 상세한 출처는 아직 전해드리기가 힘들군요.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NuvieK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1:28 (KST)[답변]
아, 그리고 중립성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보입니다. 단순하게 네이버에 에픽하이만 쳐도 수두록한게 에픽하이 평가이니 만큼, 한번 찾아보시면 제가 출처가 없을 뿐이지 평가가 왜곡된건 아니라고 판단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에픽하이 팬이지만 일부러라도 비판적인 측면도 많이 첨가했습니다. --NuvieK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1:30 (KST)[답변]
그래도 해당 단락의 주석은 조금 더 보강되어야 할 듯 싶습니다. (사실 제가 찾아보려 했으나, 내용에 맞는 출처 자료를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쨌든 방대한 양과 고품질의 문서로군요. 사진은 조금더 뚜렷한 사진을 구해봐야겠군요.--WhiteNight7(Talk) 2009년 12월 10일 (목) 16:17 (KST)[답변]
저 사진은 사용자:Sowinso님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입니다. (일겁니다...)저는 저작권을 잘 몰라서 삭제된 적도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영어 위키는 앨범 커버도 있던데.----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04:48 (KST)[답변]
제가 찍은 사진 맞습니다. 일단 사진에 관련되서 맵더소울 쪽에 사진을 써도 되냐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아마도 내일 쯤 답변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라이언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4:50 (KST)[답변]

훝어는 봤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이력과 평가를 잘 나타내고 있네요. 일단 필요한 것이 비판이 조금 더 필요한 듯 싶습니다. 음악인이라면 언제나 안티팬(?)을 거느리는지라 약간의 비판적인 부분을 가미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잘 모르겠습니다만 타블로 블로그라고 하는 곳이 미니홈피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 위키백과는 제1인이 아닌 제3자가 제1인을 평가하는 출처를 요구하지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에 대해 밝히는 블로그 같은 출처는 비중립적이라 쓰지 않습니다. 고로 다른 출처를 요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9:31 (KST)[답변]

비판은 충분히 썼다고 봅니다. 윤성현님께서 에픽하이를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음악적이라면 그 부분을 추가하실 수도 있겠지요. 아니라면 네이버 혹은 힙합플레이야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근 3년 동안 이달의 아티스트를 5번이나, 그것도 근래 낸 앨범중 리믹스 앨범 빼고 다 받았지요. 제가 이 부분을 썼지만, 음악적인 비판은 충분히 넘치고도 남습니다. 혹 타블로캐나디언이란 것이 그 이유라면, 그런 것은 비판이 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안 썼습니다. 그리고 평가의 부분에서는 타블로 블로그 같은 건 쓰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장 표명이나 에픽하이만 알 수 있는 정보 따위를 블로그에서 가져오는건 어쩔 수 없고 당연한겁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09:49 (KST)[답변]
블로그에서 출처를 가져오지 않는 건 위키백과의 정책입니다. 아무리 특정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라도 블로그는 비중립적이라는 이유 때문으로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침에 있긴 한데 기억이 안 나는군요. 저도 알찬 글 만들 때 블로그를 출처로 썼다가 쓰지 말라고 해서 다른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뭐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아무리 그 정보를 제일 많이 담고 있다고는 해도 위키백과는 제1인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라 제3자의 눈으로 제1인을 보는 곳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홍보성(?) 글이 있을 수도 있는 블로그의 출처 사용을 막는 겁니다. 그것이 설령 평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썼다고 해도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9:54 (KST)[답변]
그런 정책은 아직 보지 못한 듯 합니다. 하지만 타블로 개인의 의사를 나타내거나 그럴 경우에는 블로그 혹은 미니홈피같은 개인 페이지에 표명하는게 일반적이고 가장 정확한 출처입니다. [e] 파트에서는 그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는데, 그것이 뉴스에 나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른 출처가 있지도 않을 뿐더러, 그것이 비중립적이라서 문제가 될 것은 전혀없다고 봅니다. 중립이 필요한 것은 평가 같은 주관적인 것에 해당된다 봅니다. 블로그의 출처는 전혀 잘못 쓰여지지 않았고, 뉴스에 나온것은 가급적 뉴스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09:57 (KST)[답변]
백:확인입니다. 지침은 지침이구요. 하긴 에픽하이가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정보를 올린다면 그 출처를 쓸 수는 있으나 댓글로 달린 팬들(_)의 의견은 쓸 수가 없겠군요. 그래도 저 블로그는 평가나 비판에는 출처로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아시는 듯 하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0:05 (KST)[답변]
*주목되었던 내용이어야 함 *분쟁의 여지가 있으면 안 됨 *지나치게 이기적이면 안 됨 *제삼자에 대한 주장과 관련되면 안 됨 *주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문제를 끌어들이면 안 됨*상식적으로 누가 썼는지 의심할 만하면 안 됨 *문서가 그러한 출처에 주로 의존하면 안 됨
어떠한 출처가 이 지침들에 해당되나요?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0:19 (KST)[답변]
"자비 출판물 출처는 생존하는 사람에 대한 제삼자의 출처로 사용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저자가 잘 알려진 전문 연구가거나 작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출간한 책들,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 등은 대부분 출처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뭐 이런 정도가 되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0:20 (KST)[답변]
우려하시는 부분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문서에서 블로그나 개인 출처가 쓰인 것은 순수한 개인 정보들입니다. 뉴스에 떴다면 그걸 인용했겠죠. 하지만 블로그가 그러한 정보의 가장 원초적인 출처라고 봅니다. 평가나 비판의 경우에는 저도 잘 알고 있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혹시 어떠한 출처가 잘못 인용되어 문제가 되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원론적인 문제 외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중립성의 위반이라고 하는 것도 굉장히 비약이구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0:25 (KST)[답변]
그리고 "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에서 나온 내용은 해당 출처에 대한 문서에서만 출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로 한정합니다."라고 하면서 제가 위에 언급한 지침들이 나오는데, 그 부분에 위배가 되지 않는다면, 출처로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0:26 (KST)[답변]
아쉽겠지만 그것을 인용한 뉴스를 출처로 제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만에 하나 '함께 검토하기'를 통과하실 수 있으실 지 모르나 '알찬 글 후보'에서 탈락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수도권 전철 1호선한국의 역사에서도 역시나 출처문제로 반대의견을 내시는 사용자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알찬 글들을 둘러보시면 다른 문서들보다 많은 출처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2일 (토) 02:39 (KST)[답변]
저 두 문서는 출처의 부족이 반대의 이유입니다. 에픽하이 문서는 출처가 100개를 넘습니다. 블로그 인용도 사용자:Sowinso님께서 상당부분 교체해주셔고, 뉴스에 나오지 않은 자세한 부분은 블로그를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그들이 직접 밝힌 상세한 내용으로 뉴스에 나오지 않은게 많습니다. 뉴스의 경우에도 블로그의 내용을 확인하고 비슷한 부류의 기사를 올리는 것에 그치는 만큼, 블로그의 신뢰도 등은 떨어지지 않는다 봅니다. 이 글에서 블로그 인용때문에 문제가 되는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침상의 문제 외에는 문제가 없고, 지침상에서도 '주목되었던 내용이어야 함', '분쟁의 여지가 있으면 안 됨', '지나치게 이기적이면 안 됨', '제삼자에 대한 주장과 관련되면 안 됨', '주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문제를 끌어들이면 안 됨', '상식적으로 누가 썼는지 의심할 만하면 안 됨', '문서가 그러한 출처에 주로 의존하면 안 됨' 부분 중 어긋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2일 (토) 04:46 (KST)[답변]
저만 그런걸지도 모릅니다만, 블로그는 신뢰성 있는 출처로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2일 (토) 14:49 (KST)[답변]
음, 저는 블로그 출처의 경우에도 문제가 없다면 인정했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위키백과에서 블로그 출처를 인정하는 총의가 모아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지금 문서내용이 많으니 블로그를 출처로 하는 내용을 빼면 어떨까요? 그래야 향후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도 말썽이 없을 것 같고, 또 그 부분을 빼더라도 이 문서의 내용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은 아닐 것 같구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00 (KST)[답변]
[e] (2009년) 단락에서는 블로그의 출처가 많이 이용됐는데 음반의 제작과정에 대해선 기사로 보도되지 않은 게 많기 때문에, 출처를 바꿀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출처를 뺀다면 문서의 신뢰성이 떨어질 것 같아 수정을 하기 그럴 것 같네요 ^^; --라이언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13 (KST)[답변]
그러니까 그 내용 자체를 아예 빼버리면 안되나요? 말씀하신대로 내용을 놔두고 출처만 없애면 또 문제가 되니까, 아예 음반 제작 과정에 대한 내용 중 기사로 보도되지 않은 내용을 빼면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요. 현실적으로 블로그 출처를 허용하기에는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서 힘들기 때문에, 총의가 모아지기 힘들거든요. 그 내용을 빼더라도 문서가 많이 줄어들진 않을 것 같은데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25 (KST)[답변]
별로 그럴것 같진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가장 두툼하고 상세한 부분이 그쪽인데 신뢰성이 전혀 의심되지도 않은 출처가 블로그라는 이유 (그것도 맵더소울이라는 사이트 안에 존재하는 아티스트 블로그)가 그 단락의 삭제의 이유가 될까요? 위에 썼지만 블로그도 경우에 따라 가능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2일 (토) 15:41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 공동체는 컨센서스(총의)로 굴러가니, 블로그 출처의 허용에 대한 컨센서스를 모으면 될지도 모르겠군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2일 (토) 20:07 (KST)[답변]
백:확인에서는 예외도 있으니, 잘 보시면 총회 같은거 없어도 될거 같습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02:20 (KST)[답변]
총회가 아니라 총의입니다. 그리고 정 그 규칙이 걸린다면 백:과감백:얽을 적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4:07 (KST)[답변]
아... 그 점을 이용하면 굳이 총의는 거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문제될게 없으니깐요. 조언 감사드립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4:10 (KST)[답변]
  • 맵더소울의 에픽하이 그림이 업로드되었는데, (파일:Epik.jpg) 파일 정보가 "위키백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위키백과에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위키백과는 "영리적 이용이 가능하여야 하고, 수정 배포가 가능"해야 합니다. 즉, 위키백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선언으로는 파일 업로드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해당 그림을 일시적으로 주석처리하였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2월 12일 (토) 10:12 (KST)[답변]
임의적으로 제가 "위키백과 외에 이용 금지"라고 썼었는데, 해당 단락을 삭제하였습니다. --라이언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0:45 (KST)[답변]

이 문서의 문제점으로 지적하신게, 음악 스타일 부분과 평가 부분의 출처 부재, 또 블로그의 출처 사용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 음악 스타일 부분과 평가 부분은 출처가 채워졌고, 블로그의 출처에 대해서는 백:확인에 보면 예외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이상 이 글을 곧 후보에 올려도 좋을 듯 싶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0:38 (KST)[답변]

별 이견이 없으시다면 곧 후보에 올리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4:19 (KST)[답변]

조금 사소한 문제입니다만, 수상이나 발매 음반 목록과 같은 내용은 밑으로 내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문장 형식으로 서술한 문단들이 죽 나오다가 중간에 목록이 끼어들어가 있어서 글 전체의 모양이 조금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 또한 발매 예정 음반 문단에 들어있는 인터뷰 내용도 반 문장 정도로 요약해서 위쪽의 문단에 끼워넣는 것이 더욱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14일 (월) 14:51 (KST)[답변]

제가 문단 배치를 그렇게 바꿔봤었습니다만, 영 어색하더라구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4: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