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화엄사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이미 문서의 양이 상당하니 질을 높이는 방향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1:32 (KST)[답변]
문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어마다 전부 한자를 써놓는 점에서 읽기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한자문화권에 속해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자도 같이 혼용할 필요성은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필요없어도 되는 부분에서는 뺄 필요가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화엄경'이나 '화엄사 각황전' 같이 자주 쓰이는 단어는 처음에 한번만 쓰는 정도로 하거나 '기단'이나 '하단' 같이 한자가 없어도 뜻을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한자를 제외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서 내의 사진이 적절치 못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적' 부분에 사진을 넣거나 사진의 픽셀을 줄이는 방법을 쓰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문서 내 사진은[[파일:Example.jpg|섬네일|100px|예시2]]를 이용하면 적절한 크기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Isa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1:46 (KST)[답변]
- 링크가 있는 낱말들도 한자를 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3:15 (KST)[답변]
- 일단 두 분 말씀대로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너무 작아지네요. 더구나 사사자 삼층석탑 항목에는 유형문화재 정보 틀이 유독 들어가 있어서 사진 크기의 조화가 깨졌네요.--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7:44 (KST)[답변]
- 그림 크기를 120px로 늘렸는데, 그림 크기와는 별도로 설명이 길어서 설명 부분과 그림의 위치가 맞지 않게 된 듯합니다. 그림들은 아예 창경궁처럼 설명 상단이나 하단에 따로 모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해당 문서가 제자리로 링크되어 있기에 삭제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2년 12월 21일 (금) 07:03 (KST)[답변]
과감하게 수정을 좀 했습니다. 위에 토론된 의견에 따라 굳이 병기하지 않아도 될듯한 한자는 과감히 지웠고,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은 보충하면서 출처를 달았습니다. 특히 기존의 출처인 글로벌백과사전에서 보이는 중건 연도에 대한 혼동을 여러 출처를 사용하여 바로 잡았습니다. -- Jjw (토론) 2013년 1월 1일 (화) 11:28 (KST)[답변]
2주간 새로운 검토가 없어 토론을 종료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6일 (수) 11: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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