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토막글 분류/보존문서1

틀:토막글 프로젝트

작성중이였는데, 생각해보니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영어판은 있긴 하지만, 취소할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1:49 (KST)답변

도움말이나 토막글 분류 등지에는 부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활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3일 (화) 01:56 (KST)답변
{{토막글 프로젝트}} 생성했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1:59 (KST)답변
개별 토막글 분류는 모두 분류:모든 토막글 분류에 다 들어있는데 따로 프로젝트 배너를 달 필요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2:03 (KST)답변
흠, 문제네요. 영어판은 분류를 만들지 않고 붙여놓기만 하네요. --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2:04 (KST)답변
영어판은 좀더 직관적으로 분류문서 자체에 틀을 부착해 사용자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배너문서와는 별개의 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3일 (화) 02:06 (KST)답변
말씀하신 {{틀|토막글 둘러보기}}({{위키프로젝트 토막글/분류/사이드바}}프로젝트 개편에 따라 위와 같이 틀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20:11 (KST))는 작성중입니다만, 현재는 링크해줄 문서가 없어서 작게만 만들겠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2:09 (KST)답변
제가 말하고자 하는 틀은 en:Template:WPSS-cat 같은 것입니다. 배너와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토막글 분류를 이동하거나 문서의 토막글 분류를 변경하기 전에 사용자들에게 한번쯤 주의를 환기시키는 용도의 틀이에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3일 (화) 02:1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토막글 틀과 토막글 분류가 {{토막글}}, {{토막글 분류}}/{{토막글 분류2}}의 셋으로만 만들어져서 쉽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위의 모든 토막글 분류도 아까 낮에 제가 [1]처럼 편집해서 만든 것이거든요. 필요하다면 "분류:모든 토막글 문서" 분류를 만들어 모든 토막글을 모을 수도 있죠. 누가 원할진 모르겠지만요. ^^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2:11 (KST)답변

제안 토막글 분류를 숨은 분류로..

각종 토막글 분류를 숨은 분류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총의가 모아지지 않았고, 토막글로만 분류된 문서가 많아서 미뤄졌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 분류는 보조적으로 쓰이니 숨겨도 될 듯 싶네요. 일단 화두를 던져봅니다. -- ChongDae (토론)

토막글 분류가 신경쓰이긴 했습니다. 한 번 총의를 모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2:09 (KST)답변
동의합니다. 토막글 분류는 문서를 편집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 읽기만 하는 사용자에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3:52 (KST)답변

분류

배너를 달았을 때 분류되는 분류를 분류:토막글 프로젝트 문서로 일원화 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틀을 수정하였습니다. 자동분류의 편리성도 중요하지만, {{위키프로젝트 배너}}에 일원화 시키는것이 더 중요해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3일 (화) 02:32 (KST)답변

분류:모든 토막글 분류와 분류:토막글용 틀 비교.

어느 한 쪽에만 있는 경우입니다.

  • 닥터 후
  • 사고
  • 사회민주주의
  • 아나키즘
  • 저장 매채
  • 지구
  • 해양학

사고를 빼고는 활성화되지 않은 분류이므로 삭제해도 되리라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3:44 (KST)답변

 삭제 ChongDae님의 의견을 같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4일 (수) 13:26 (KST)답변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07:16 (KST)답변

제목 변경

위키백과:토막글/토막글 모음의 제목 변경 토론이 시작되었으니 프로젝트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4일 (수) 13:23 (KST)답변

틀:토막글 프로젝트 및 분류:토막글 프로젝트 문서

토막글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그 대상이 명확합니다. 관련 틀은 분류:토막글용 틀에 전부 있고요. 틀을 제외한다면 포함되는 문서는 백:토막글 정도인데, 이는 토막글 프로젝트가 아닌 위키백과 공동체 전체에서 다루는 문서(지침)이니 ‘이 문서에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직접 이 문서를 편집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틀을 달아두는 건 넌센스 같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23:23 (KST)답변

{{비자유 프로젝트}}도 같은 내용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5일 (목) 23:26 (KST)답변
비자유 프로젝트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해서 제가 지적한 부분이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굳이 붙이고 다녀야 할 만한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23:36 (KST)답변
프로젝트 범위안에 들어가는 내용이니까 배너를 다는 '행위'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관되게 {{토막글 프로젝트}}라는 배너를 달다 보니 그렇게 됬네요. 문구를 수정해 백:토막을 위한 개별 틀을 만들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붙이고 다녀야 할'이 아니라 '붙여야 할'이 맞는 표현인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5일 (목) 23:45 (KST)답변

지침 수정 제안

백:위키프로젝트 토막글/제안 공간이 준비중임에 따라, 백:토막글의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판의 토막글 생성 제안 방법을 참고하여 준비해 봐야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5일 (목) 23:27 (KST)답변

시험삼아(?) 제안 몇 올려놨는데 반응이 없네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18:34 (KST)답변
솔직히 논의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9일 (월) 23:58 (KST)답변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토막글을 제안 페이지를 거쳐 생성하도록 하는 것을 명문화하는 방안입니다. 영어판을 보고 오긴 했는데 관련 항목이 서술되어 있다는 것은 확인했지만 어떻게 서술되어있는지는 해석이 잘 안되네요 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30일 (화) 00:36 (KST)답변

명칭 변경

("분류토론:사고에 관한 토막글"에서 가져옵니다.) 얼마전 제가 이동한 분류:사건에 관한 토막글 편집이 되돌림 처리가 되었더군요. 사건에 관한 토막글이 더 맞는 표현 아닌가요? 솔직히 분류:사건분류:사고간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사고문서에도 우연히 발생한 일을 뜻하는 낱말은 사건에 연결되어 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8일 (일) 17:08 (KST)답변

토막글 그림을 넘겨주기 처리한다고 토막글 분류도 자동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현재 구현 상 하나를 없애거나, 둘 다 만들거나 택일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토막글 프로젝트에서 이야기하시죠?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21:04 (KST)답변
참고로 삭제 당시 사건에 관한 토막글에는 두 건의 기사가 있었으며, 두 건 다 역사 관련 토막글로 분류해도 무방한 것이었습니다. 사고 토막글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글이 많았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09:48 (KST)답변

부분 토막글

분류:부분 토막글이 생각보다 많네요. 기존의 토막글 분류에 섞여있는 걸 독립시켰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토막글 졸업이 될 아이들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01:59 (KST)답변

토막글 프로젝트 틀

우리 프로젝트하고는 성격이 맞지 않는 것 같아 삭제신청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2일 (일) 13:59 (KST)답변

필요없는 토막글 분류

현재 지엽적이면서도 잘 쓰이지않는 토막글 분류가 많습니다. 분류:모든 토막글 분류백:토막틀을 참고하시어, 삭제되어도 괜찮을 것 같은 분류들을 토론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en:Wikipedia:Stub types for deletion과 같은 전용페이지를 마련하여 토막글 분류 삭제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2일 (일) 14:11 (KST)답변

우선 개수로 따져서 안쓰이거나 터무니 없이 적게 쓰이는 토막글 분류부터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누비에크 () 2010년 5월 3일 (월) 13:33 (KST)답변

비어 있는 토막글 분류로는 분류:검도인에 관한 토막글, 분류:바티칸에 관한 토막글, 분류:아루바에 관한 토막글이 있군요.--누비에크 () 2010년 5월 3일 (월) 13:39 (KST)답변

 의견 분류:스포츠 시설에 관한 토막글, 분류:스포츠인에 관한 토막글에 지엽적인 분류가 가장 많습니다. 이쪽에 대해 먼저 삭제 대상 분류를 찾아보도록 하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3일 (월) 21:08 (KST)답변

첫번째 삭제 제안

분류:스포츠 시설에 관한 토막글의 모든 하위 분류를 상위 분류로 통합하였으면 합니다. 제안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눠주십시오. 이견이 없으면, 삭제 토론에 하위 분류들을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8일 (토) 00:25 (KST)답변

 의견 하위분류 안에도 문서들이 꽤 많은데 모두 통합하면 너무 많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저는 관인생략님께서 생각하시는, 한 토막글 분류안에 문서가 어느정도 있을 경우, 이게 너무 과다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그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5월 8일 (토) 00:30 (KST)답변
일단 이 분류들이 특정 IP에 의해 논의없이 생성되었다는 점을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2] 그리고 혹시 잘못 적으신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한 토막글 분류 안에 문서가 어느정도 있는 경우가 아니라 분류가 어느정도 있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8일 (토) 10:42 (KST)답변
IP 사용자가 생성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상황 때문입니다. 만일 해당 하위 토막글 분류를 삭제할 경우, 결국 그 하위 토막글 분류안에 있던 문서들는 결과적으로 상위분류의 토막글로 정리됩니다. 제가 우려하는 점은 상위토막글 분류에 그렇게 많은 문서들이 들어올 경우, 해당 분류안에 너무 많은 문서들이 존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관인생략님께 위와 같은 질문을 한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관인생략님이 생각하시는 분류안에 문서가 많다는 기준과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궁금해서 위와 같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5월 8일 (토) 10:54 (KST)답변
정확하게 수를 따질수는 없겠지만, 대강 토막글 한 분류에 30~40개의 문서가 포함되거나, 앞으로도 더 많이 포함될 수 있는 분류는 생성해야 한다는게 제 나름의 기준입니다. 그런데 좀 외람된 얘기이지만, 현재 백:사에서 토막글 폐지 제안이 있어서 당분간 이 논의는 중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8일 (토) 12:01 (KST)답변
과거 토막글을 대거 생성하였던 (위에서 예로 드신) IP 사용자입니다. 확실히 당시에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없었기 때문에 다소 지엽적인 토막글들을 무분별하게 생성하였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일단 토막글의 기준 (하나의 토막글에 최소 (또는 최대) 몇 개의 토막글이 들어가야 올바른지의 여부)를 결정한 뒤 그에 미달되는 토막글들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3:03 (KST)답변

예비 삭제 제안

프로젝트는 일시 중단되었지만, 언제 토론페이지가 활성화될 지 몰라 일단 처음으로 삭제토론에 회부될 것이 예상되는 목록만 뽑아놓고 가겠습니다.

적절한 토론 시기가 되면, 이 목록들을 삭제 토론에 회부하고, 자세한 내용은 그쪽가서 토론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4일 (금) 23:3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스포츠인 토막글 분류에 회부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5일 (토) 12:57 (KST)답변

토막글 그림 크기

토막글 폐지 주장이 나와서 지금까지 별다른 토론이 없었는데, 토막글 그림 크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현재도 '논의 필요'라는 말이 붙어 있군요.)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0:04 (KST)답변

백:토글에는 40px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겠지만 (예 - 국가별 지도를 토막글로 사용하고 있는 분류) 대체로 40px가 적당한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8월 4일 (수) 11:29 (KST)답변

그루지야 / 조지아

최근 그루지야가 조지아로 이름을 변경함에 따라, 분류:조지아에 관한 토막글이 새로 생성되었습니다. 이에, 분류:그루지야에 관한 토막글을 삭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3:41 (KST)답변

삭제 신청 넣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8월 4일 (수) 11:29 (KST)답변

제목에 붙는 '~의'

예컨대, 한국의 문화, 한국의 지리처럼 분류명에 '~의'가 붙는 것이 있고, 한국 문화, 한국 배우, 한국 사람, 한국 요리처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두 가지의 경우 중 어느 것이 더 좋을지에 대해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3:52 (KST)답변

그나저나 해당 토막글의 상위 일반분류는 조사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8월 4일 (수) 11:25 (KST)답변

토막글의 제목 변경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토막글/제안이 있는 것처럼 토막글의 제목을 변경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를 위해 따로 공간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9:51 (KST)답변

굳이 필요할까요? 수요가 많지 않아서 타 언어판에도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8월 4일 (수) 11:29 (KST)답변
그렇군요. --BIGRULE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4:2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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