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면(劉勉, 劉免,[1] ? ~ 기원전 81년)은 전한 중기 ~ 후기의 제후로, 하간헌왕의 아들이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 삼호후(參戶侯)에 봉해졌다.
삼호절후 46년(기원전 81년)에 죽으니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엄이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