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위 (도후)

유자위(劉自爲, ? ~ ?)는 전한 중기의 제후로, 승상 유사의 손자이다.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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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삭 2년(기원전 127년), 아버지 유신의 뒤를 이어 도(桃侯)에 봉해졌다.

원정 5년(기원전 112년), 주금을 법령에 맞지 않게 바친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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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아버지 도여후 유신
전한의 도후
기원전 127년 ~ 기원전 112년
후대
(64년 후) 도양후 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