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有進投資證券)은 대한민국의 증권회사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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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4년 5월 12일 |
시장 정보 | kse001200 |
상장일 | 1987년 8월 24일 |
산업 분야 | 금융투자업 |
해체 | 2008년 1월 1일 서울증권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대표자 | 유창수, 고경모 |
제품 | 유가증권 위탁매매 |
매출액 | 731,800,000,000 원 (2017) |
영업이익 | 71,400,000,000 원 (2017) |
56,100,000,000 원 (2017) | |
주요 주주 | 유진기업 |
발행 주식 총수 | 96,866,418 주 (액면가 5000원) |
결산기 | 3월 |
종업원 수 | 671명 (2018.03) |
모기업 | 유진그룹 |
자회사 | 유진자산운용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유진투자선물 |
계열사 | 유진기업, 동양 |
자본금 | 537,592,092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역사
편집2008년 상반기에 교보증권 인수를 추진하기도 하였으나 실패하였다.[2]
2008년 하반기에 유진그룹의 하이마트 인수로 인한 유동성 위기로 매각을 추진하였다. KB금융지주, 이트레이드증권, 르네상스 PEF 등이 입찰에 참여하여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매각이 불발되었다.[3]
2015년 2월, 유진투자증권의 PEF 부문을 분사하여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를 설립하였다.
2017년 11월,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하여 유진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21년 11월, 유진저축은행을 KTB투자증권에 매각하였다.
각주
편집- ↑ “유진기업, 서울증권 경영권 인수”. 《헤럴드POP》. 2006년 7월 18일. 2018년 7월 15일에 확인함.
- ↑ 전, 혜영 (2008년 7월 23일). “1년 끈 '유진證, 교보證 M&A' 사실상 무산”. 《머니투데이》. 2018년 7월 15일에 확인함.
- ↑ “유진그룹 “유진투증 입찰에 3곳 참여””. 《파이낸셜뉴스》. 2006년 7월 18일. 2018년 7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