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劉蒼, ? ~ 기원전 116년)은 전한 중기의 제후로, 장사정왕의 아들이다.
원광 6년(기원전 128년), 안성후(安成侯)[1]에 봉해졌다.
원정 원년(기원전 116년)에 죽으니 시호를 사(思)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자당이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