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춘

육대춘(陸大春)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1] 본관은 옥천(沃川). 자는 건중(建中), 호는 경암(敬菴)이다.

1546년(명종 1) 증광(增廣) 문과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고, 군기시 첨정(僉正)을 거쳐 도승지(都承旨)에 이르렀다.

1550년(명종 5) 문정왕후가 승 보우(普雨)를 신임하여 선교(禪敎) 양종(兩宗)을 부활시키고 승과·도첩제(度牒制)를 다시 실시하자, 1551년(명종 1) 음력 1월 21일 육대춘은 교서관(校書館) 저작(著作)으로서 양종(兩宗)과 선과(禪科)의 폐지를 상소하기도 했다.[2]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에 있는 화산서원(華山書院)에 이언적(李彦迪), 송인수(宋麟壽)와 함께 배향되었고,[3]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에 있는 보광서원(葆光書院)에 위패가 봉안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