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문학상

윤동주문학상(尹東柱文學賞)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주최하는 문학상이다.

역대 수상자 편집

년도 본상 우수상
1회 1985년 이형기,‘보물섬의 지도’ 洪楨云‘신념의 언어와 예술의 언어’(평론)
鄭昭盛,‘뜨거운 江'(소설)
2회 1986년 정연희,‘양화진’(소설) 이충이, ‘먼저 가는 자 빛으로 남고’(시집)
전영태, ‘6.25와 분단 시대의 소설’(평론)
4회 1988년 전상국, '投石'(중편소설)외 曺永秀‘네 안에서 내 안으로’
오양호,‘한국 문학과 간도’(평론집)
5회 1989년 박제천, '붉은 울음 꽃' 이상문, '적'(단편소설) 외
김현숙, '꽃보라의 기별'외
6회 1990년 김종철, '길' 김선주, '파라도'(중편)
김송배,'백지였으면 좋겠다.'
7회 1991년 이경희, '그대의 수채화' 이일향, ‘惜日堂 詩妙’
8회 1992년 김계덕, '맨바로 일어서는 바다' 홍금자, ‘너는 바다 크기로 내 안에 들어와’
9회 1993년 강민,'물은 하나 되어 흐르네' 김영은,‘이름을 가진 낙엽’
10회 1994년 박현령, '유랑의 흔이 되어' 정인관, ‘물레야 물레야’
11회 1995년 김소엽, '마음에 뜬 별' 김종섭, ‘섬은 멀리 누워’
12회 1996년 이생진, '먼 섬에 가고 싶다' 김몽선, ‘쓸쓸해지는 연습’
13회 1997년 조병무, '머문 자리 그대로' 송희철, ‘지리산에 무릎꿇고 머리 수그리고’
14회 1998년 이향아, '살아 있는 날들의 이별' 김영남,‘정동진 역’
15회 1999년 윤석산, '다시 말의 남쪽 오두막집에서'외 박종숙,울음과 노래’
16회 2000년 차한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손' 이희자,‘혼 놓은 바람 떨트리면’
17회 2001년 안혜초, '꿈은 아니겠지요'
18회 2002년 김지향, '리모콘과 풍경'
19회 2003년 신현득, '대추나무 대추씨'(동시집)
20회 2004년 김석규, '훈풍에게'
21회 2005년 수상자 없음
22회 2006년 이근식, '노자의 물'
23회 2007년 김광자, '그 하늘 아래'
24회 2008년 박진환, '풍시조'
이길원, '해이리 시편'
25회 2009년 문무학, '낱마'(시조시집)
26회 2010년 조남익, '기다린 사람들이 온다'
27회 2011년 김창완, '금빛 바다'
28회 2012년 유안진, '걸어서 에덴까지'
29회 2013년 강우식, '살아가는 슬픔, 벽'
김년균, '자연을 생각하며'
30회 2014년 임보, '검은 등 뻐꾸기의 울음'
31회 2015년 허소라, '이 풍진 세상'
32회 2016년 왕수영,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이혜선, '새소리 택배'

33회 2017년 소강석, '다시,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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