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삼 (배우)
윤영삼(1983년 10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배우이다. 2000년 ~ 2002년에 방영한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노주현의 차남인 노영삼 역으로 브라운관에 정식 데뷔했다. 2009년에 은퇴한 후 일반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다.
윤영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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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3년 10월 4일 | (41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0년 ~ 2009년 |
학력 | 화곡고등학교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
학력
편집출연작
편집드라마
편집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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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SBS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노영삼 | |
2002 | 레츠고 | 영삼 | ||
MBC | 막상막하 | 이재원 | ||
2007 | OCN Thrills | 도시괴담 데자뷰 2 | 호민 | |
MBC 에브리원 | 와인따는 악마씨 | 서버 | ||
KBS2 | 드라마시티 - 아귀 |
영화
편집- 2002년 피아노 치는 대통령 경민 역
- 2002년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
- 2007년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성문란 역
- 2009년 황금시대
광고
편집- 2001년 크라운제과 콘칩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꼴찌족 4인방 역할을 맡은 김인종, 정두섭, 이복건과 함께 출연)
- 2002년 오뚜기 북경반점 (김하균과 함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