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대통령
"피아노 치는 대통령"은 안성기와 최지우가 주연을 맡은 전만배 감독의 영화이며 당초 1997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제작의도와의 차이로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서 보류된 데다 대선시기와 맞물려[1] 무산됐고 2002년 12월 6일이 되어서야 간신히 개봉됐다. 그러나, 기타치는 대통령이라는 선거운동과 연계시켜 분위기를 띄우려는 속셈[2] - 허술한 이야기 구조와 현실성 없는 캐릭터로 혹평을 받아[3]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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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전만배 |
각본 | 최진수 |
제작 | 강성준 곽재용 정수현 최진수 |
촬영 | 변희성 |
편집 | 김현 |
음악 | 박혜성 이병우 |
배급사 | CJ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 |
시간 | 95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출연진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단역편집
- 김인문 ... 주점 주인 역
- 이주희 ... 김 비서 역
- 권병길 ... 장 실장 역
- 이장숙 ... 광배 역
- 박은빈 ... 수다맨의 꼬마 역
- 윤영삼 ... 경민 역
- 이익선 ... 청와대 여기자 역
- 최이수 ... 민숙 역
- 서혜린 ... 방실 역
- 황규림 ... 지나 역
- 한설아 ... 선미 역
- 유형관 ... 버스기사 역
- 윤문식 ... 수위 역
- 정재형 ... 청와대 남 기자 역
- 박주희 ... 경호원 역
- 차승환 ... 카페 종업원 역
- 홍승섭 ... 교육부 장관 역
특별출연편집
- 이범수 ... 노숙자 역
각주편집
- ↑ 민경택 (1997년 4월 11일). “한국영화 소재 제약에“몸살”/「대통령」등 민감한 내용 잇단 제동”. 국민일보. 2022년 7월 6일에 확인함.
- ↑ 조인혜 (2002년 12월 27일). “영화 마케팅 억지 심하다”. 전자신문. 2022년 7월 6일에 확인함.
- ↑ 김이정민 (2003년 7월 30일). “위험한 조연 ‘성소수자 ‘”. 일다. 2022년 7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