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속(銀杏--屬)은 은행나무과의 현존하는 유일한 이다. 은행나무속의 현존하는 유일한 은행나무(G. biloba) 및 몇몇 멸종한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존하는 종이 하나뿐이기 때문에 단형 속으로 여겨진다. 은행나무속 식물은 약 2억 7천만 년 전 페름기양치종자식물에서 발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은행나무의 열매 은행은 밥과 함께 먹으면 아주 달고 맛이 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말이다.[1][2]

은행나무속
화석 범위:
270–0백만년 전
페름기~현재
†G. dissecta
G. dissecta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문: 은행나무문
강: 은행나무강
목: 은행나무목
과: 은행나무과
속: 은행나무속
학명
Ginkgo
L.

하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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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멸종
  • G. adiantoides (Unger) Heer
  • G. australis (McCoy) Drinnan & T.C.Chambers
  • G. apodes Zhou & Zheng
  • G. cranei Zhou, Quan, & Liu
  • G. digitata (Brongn.) Heer
  • G. dissecta Mustoe
  • G. gardneri Florin
  • G. ginkgoidea (Tralau) X.J.Yang et al.
  • G. huolinhensis Dong & Sun
  • G. huttonii (Sternb.) Heer
  • G. yimaensis Zhou & Zhang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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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omas N. Taylor & Edith L. Taylor (1993). 《The Biology and Evolution of Fossil Plants》. Englewood Cliffs, NJ: Prentice Hall. ISBN 0-13-651589-4. , pp. 138, 197.
  2. Dana L. Royer, Leo J. Hickey & Scott L. Wing (2003). “Ecological conservatism in the 'living fossil' Ginkgo”. 《Paleobiology (journal)》 29 (1): 84–104. doi:10.1666/0094-8373(2003)029<0084:ECITLF>2.0.C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