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직(義直, 590년년에서 600년 사이[1]~660년)은 남부여 의자왕 때의 장군이다. 그의 이름이 역사책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647년이다. 그는 3000명의 군사신라가 점령하고 있던 무산성을 함락시킨 뒤, 다시 감물성을 공격했으나 신라의 명장 김유신에게 완패하였다.

648년 다시 신라를 공격하여 요거성 등 10여 성을 빼앗았으나 옥문곡에서 김유신에게 거듭 패배하여 1천여 명이 전사하였다. 660년 나 당 연합군이 진군하자, 좌평으로 있던 의직은 의자왕에게 을 먼저 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2만의 군사를 이끌고 기벌포에서 당군에 맞섰지만 정예병을 이끌던 소정방에게 참패하여 2만의 군사가 모두 전멸하고, 의직도 사망하였다.

의직이 등장한 작품편집

참고 문헌편집

각주편집

  1. 삼국사기》에 나이 일흔에 전멸했다고 했을 때 예상한 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