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근
대한민국의 축구 지도자
이기근(李基根, 1965년 8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지도자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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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Lee Kee-Keun | |||||
출생일 | 1965년 8월 13일 | (59세)|||||
키 | 170cm | |||||
포지션 | 감독 (과거 공격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1984-1987 | 한양대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87-1992 1993-1994 1996-1997 |
포항제철 아톰즈 대우 로얄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56 (45) 51 (11) 57 (14) | ||||
국가대표팀 기록‡ | ||||||
1982-1983 1991 |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
2 (0) | 4 (1)||||
지도자 기록 | ||||||
2008-? 2019-2021 2024- |
횡성 FC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석코치)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03년 1월 1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03년 1월 1일 기준임. |
선수 경력
편집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4강 신화의 주역으로 1987년 포항제철 아톰즈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이듬해인 1988 시즌과 4년 후인 1992 시즌에서 팀의 우승을 맛보았다. 그리고 1988 시즌과 1991 시즌에서 득점왕과 베스트 11을 거머쥐었고 이듬해인 1992 시즌에서는 어시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1992년 11월 28일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북 버팔로 1순위로 지명한 황선홍의 지명권을 포항에 넘겨주는 대신 이흥실 등과 함께 전북 버팔로의 유니폼을 입었으나[1] 재정난 때문에 리그 참가가 어려워지자 1993년 4월 9일 대우 로얄즈 유니폼을 입었고[2]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거쳐 1997 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수상
편집선수
편집개인
편집- K리그 득점상 (2회): 1988, 1991
- K리그 컵 도움상 (1회): 1992
- K리그 베스트 11 (2회) : 1988, 1991
각주
편집- ↑ 서형욱 (2012년 2월 29일). “[코드네임K ⑦] 이흥실 감독대행, “봉동이장 빈 자리, 새마을지도자가 메워야지””. 네이버스포츠. 2019년 7월 7일에 확인함.
- ↑ “프로축구 이기근 화려한 재기 대우 첫승”. 한겨레신문. 1993년 4월 11일. 2019년 7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이전 최상국 |
제6대 K리그1 득점왕 1988년 |
다음 조긍연 |
이전 윤상철 |
제9대 K리그1 득점왕 1991년 |
다음 임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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