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영어: edaily)는 2000년 3월 28일에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한 대한민국의 경제지이다. 이통사 결제 사업을 하는 KG그룹의 자회사이다. 2020년 기준으로 대표이사는 이익원이며, 매출액은 314억 4,232만원 전체 임직원 수는 총 246명이다.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현지 뉴스를 전송하고 있다. 2012년 10월 4일부터는 유료 종이 신문(대판)도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데일리TV를 운영하는데 2001년 MCN드라마로 출범했다가[1] 2003년 채널명을 변경해 고전-외국 드라마를 재방영해 온[2] DTN 드라마2007년 인수하여[3] 탄생시켰다.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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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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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송가] 영화.드라마 채널 MCN 개국”. 매일경제. 2001년 9월 1일. 2022년 6월 30일에 확인함. 
  2. 문지연 (2006년 9월 23일). “대학생이 만든 방송프로, 케이블TV가 방송”. 뉴시스. 2018년 9월 2일에 확인함. 
  3. 피용익 (2007년 7월 12일). “이데일리, DTN 인수..방송사업 본격 진출”. 이데일리. 2018년 9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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