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용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1941–2024)

이두용(李斗鏞, 1941년 12월 24일~2024년 1월 19일[1])은 대한민국의 연극연출가,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소설가, 영화 각색가, 영화배우, 대학 교수이다. 용산고등학교동국대학교를 나온 그는 1961년 연극연출가로 데뷔하였고, 1962년 영화 조감독을 맡았다. 영화 감독을 처음 맡은 작품은 1970년 영화 《잃어버린 면사포》이다.

이두용
李斗鏞
로마자 표기Lee Doo-yong
출생1941년 12월 24일
사망2024년 1월 19일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학력용산고등학교, 동국대학교
경력1961년 연극연출가 데뷔, 1962년 영화 조감독
직업연극연출가,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소설가, 영화 각색가, 영화배우, 대학 교수
활동 기간1961년 ~ 2024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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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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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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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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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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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보람 (2024년 1월 19일). '피막' '물레야 물레야' 연출한 거장 이두용 감독 별세(종합)”. 《연합뉴스》. 2024년 1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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