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증인"은 198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김성종의 추리 소설 "최후의 증인"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서 2001년에는 이 작품을 리메이크한 배창호 감독의 영화 "흑수선"이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