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현 (하얼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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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현(의란현, 중국어: 依兰县, 병음: Yīlán Xiàn)은 중화인민공화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의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4672km2이고,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388,319명이다. 이란은 무단강쑹화강과 합쳐지는 지점에 위치한다.

역사편집

명나라 때 이란은 공식적으로 싼싱(三姓)으로 알려져있었고 후르카강(무단강) 계곡의 건주 여진의 두 개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또 다른 중심지는 후르카강의 상류의 닝안이었다). 마을은 청나라 기간 동안 중요하게 여겨졌고 1692년 부도통(副都统)의 주둔지가 되었다. 지린의 총독의 예하에 속했다. 산싱 부도통은 지린성 북동부를 관할하였다(이 때의 지린성은 지금의 지린성보다 커서 쑹화강과 아무르강을 따라 태평양까지 뻗어있었다).

행정 구역편집

4개 가도, 10개 진, 3개 향을 관할한다.

  • 가도: 腰堡街道, 呼兰街道, 利民街道, 兰河街道.
  • 진: 康金镇, 方台镇, 沈家镇, 二八镇, 石人镇, 白奎镇, 莲花镇, 大用镇, 双井镇, 长岭镇.
  • 향: 杨林乡, 许堡乡, 孟家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