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방(李梅芳, 1927년 5월 5일 ~ 2015년 8월 7일)은 대한민국의 무용가이다.[2] 호는 우봉.

이매방
출생1927년 5월 5일(1927-05-05)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목포부
사망2015년 8월 7일(2015-08-07) (88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1]
국적대한민국 대한민국
별칭호는 우봉
학력목포공업고등학교
직업무용가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7세 때부터 권번 기생들을 가르치던 [3] 할아버지 이대조에게서 을 배웠다. 6년간 자연스럽게 기생들 사이에 끼여 춤을 배우던 이매방 명인은[3] 이후 박영구에게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배웠다.[4] 이매방 명인은 제27호 승무와 제97호 살풀이춤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국내에서 유일한 2가지 분야의 무형 문화재 보유자이다.[1]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1년 부산에 무용연구소를 개설하였다. 1953년에 부산, 1954년 광주에서 무용발표회를 가졌다. 1959년에 서울 원각사에서 공연하였고, 1967년 국립극장에서 발표회, 1976년에 문예진흥원 지원으로 창작무용발표회를 가졌다. 1977년에 〈삼현승무(三絃僧舞)〉 〈보렴승무(菩念僧舞)〉로 이매방 승무전장발표회를 가졌다.[4]

1984년에 옥관문화훈장을 받았고, 1987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5]
이매방 명인은 200명 정도의 다수 제자들을 가르쳤다. 그 중 유명한 대가들로는 '살풀이춤'의 안춘자, 이길주, 홍금산, ‘승무'의 김지립, 김호동, 박종필, 신재자, 양종승, 임이조 등이 있다.' 승무'와 ‘살풀이춤'을 동시에 이수한 제자로는 이호영,김진홍, 박소림, 송수남, 오미자, 송재섭, 최창덕, 채상묵 등이 있다.[3]

경력편집

  • 198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
  • 199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 예능보유자
  • 1993년 인간문화재진흥회 부회장
  • 1996년 용인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 2013년 국가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 97호 살풀이 명예보유자

상훈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 여란 (2015년 8월 7일). “명인 이매방 별세… ‘천상의 춤꾼으로’”.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5년 8월 7일에 확인함. 
  2. 본명은 이규태(李奎泰)였으며, 매란방을 만난 뒤 존경심을 담아 이름을 '란'자를 빼고 이매방으로 바꿨다.
  3. “목포유적문화재_인물_이매방”. 《목표문화관광》.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예술·스포츠·취미/무용/한국의 무용/한국의 무용가/이매방, 《글로벌 세계 대백과》
  5. 이매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브리태니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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