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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1943년)

신세계그룹 회장

이명희(李明熙, 1944년 9월 5일 ~ )는 신세계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이명희
출생1944년 9월 5일(1944-09-05) (75세)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북도 대구부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
본관경주
학력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
경력신세계 회장
직업기업인
봉급1억 8천만원 (월급)[1]
순자산1조 6661억원[2]
부모이병철
배우자정재은 (조선호텔 명예회장)
자녀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그룹 부사장)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딸이며, 삼성그룹 제2대 회장인 이건희의 여동생이다. 남편은 조선호텔 명예회장 정재은이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가족편집

관계 이름 출생일 사망일 활동 사항
아버지 이병철 1909년 2월 12일 1987년 11월 19일 삼성그룹 창업주
어머니(친모) 박두을 1907년 11월 8일 1999년 1월 3일
언니 이인희 1929년 12월 30일 2019년 1월 30일 한솔그룹 고문
오빠 이맹희 1932년 6월 20일 2014년 8월 14일 CJ그룹 명예회장
오빠 이창희 1934년 1992년 새한그룹 창업주
언니 이숙희 1936년
언니 이순희 1938년 제일기획 고문
언니 이덕희 1940년
오빠 이건희 1942년 1월 9일 삼성그룹 회장
배우자 정재은 1937년 3월 15일 조선호텔 명예회장
아들 정용진 1967년 9월 19일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1972년 10월 5일 신세계그룹 부사장
계모 구로다 1922년 2007년
남동생 이태휘 1946년 CJ제일제당 상무
여동생 이혜자 1954년

재산편집

2008년 3월 포브스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의 재산은 약 20억 달러로, 세계 605위를 차지한다.[3] 또한 국내 제일 여성 부호(2009년)[4] 로 알려져 있다.

일화편집

  • 1979년 신세계백화점 영업사업본부 이사로 첫 출근하던 전날, 부친인 이병철 당시 삼성그룹 회장으로부터 "누군가에게 맡겼으면 전적으로 신뢰하고, 서류에 사인하려고 하지 마라”는 경영 지침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신세계그룹 결재 서류에는 회장 서명란이 없으며, 구학서 부회장은 사주에게 정례 보고를 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 그는 비가 오는 날이면 간혹 손자손녀들을 위해 손수 우산을 들고 학교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며, "두 아이는 하늘이 내려준 보물"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한다.[5]
  • 젊은 시절 그는 부친이 사무실에서 먹는 과일의 당도 또한 먼저 맛을 본 후 부친이 좋아하는 정도의 당도인지 확인을 하고 들여보내곤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에 이병철삼성그룹 회장 비서실팀 직원들은 사무실 옆의 간이 주방에서 꼼꼼하게 과일을 챙기는 그를 두고 ‘감독관’이라 칭하기도 하였다고 한다.[6]

각주편집

  1. “[커버 스토리] CEO 월급, 누가 누가 많이 받나”. weekly 경향 경제. 2006년 11월 2일. 
  2. '1조원 클럽' 주식 부자 14개월 만에 10명 넘어”. 연합인포맥스. 2009년 8월 14일. 2009년 9월 15일에 확인함. 
  3. “<표>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명단”. 연합뉴스 경제. 2008년 3월 6일. 
  4. “100대 여성 주식 부호”. 여성신문 사회. 2009년 1월 20일. 
  5. “개인홈피로 본 정용진 부회장의 일상[뉴제너레이션/신세계 정용진<2>”. 아시아경제 경제. 2008년 1월 11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6.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家 ③-신세계 그룹”. 서울신문. 2005년 3월 7일. 
전임
초대
제1대 신세계그룹 회장
1998년 ~ 현재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