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카 마리노바 흐리스토바(불가리아어: Иванка Маринова Христова, 1941년 11월 19일 ~ 2022년 2월 24일)는 불가리아의 전직 포환던지기 선수이다. 그녀는 1976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1972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반카 흐리스코바는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6위를 했다. 그녀는 1969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4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