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카 흐리스토바
불가리아의 육상선수 (1941–2022)
이반카 마리노바 흐리스토바(불가리아어: Иванка Маринова Христова, 1941년 11월 19일 ~ 2022년 2월 24일)는 불가리아의 전직 포환던지기 선수이다. 그녀는 1976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1972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반카 마리노바 흐리스토바 Ивaнкa Мaринoвa Христoвa | |
---|---|
로마자 표기 | Ivanka Marinova Hristova |
출생 | 1941년 11월 19일 |
사망 | 2022년 2월 24일 |
성별 | 여성 |
국적 | 불가리아 |
직업 | 포환던지기 선수 |
상훈 | 1976년 하계 올림픽 금메달, 1972년 하계 올림픽 동메달 |
메달 기록 | |||
---|---|---|---|
![]() | |||
여자 육상 | |||
올림픽 | |||
금 | 1976 몬트리올 | 포환던지기 | |
동 | 1972 뮌헨 | 포환던지기 |
인물 정보
편집이반카 흐리스코바는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6위를 했다. 그녀는 1969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4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