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1969년 ~ )은 대한민국의 교육평론가이자 서울시 교육청의 정책보좌관으로, 전직 학원강사이다.

이범
대한민국 서울교육청 정책보좌관
임기 2010년 8월 21일 ~ 2012년 5월 31일
대통령 이명박
총리 윤증현 국무총리 권한대행
김황식 국무총리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차관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총감 곽노현 서울교육감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출생일 1969년 1월 (51세)
출생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 대학원
경력 교육평론가 겸 저술가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전임강사
한양대학교 강사
정당 열린민주당
자녀 4명
웹사이트 교육평론가 이범 작가 카페

이력편집

경기과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를 나온 후, 동 대학원에서 과학사·과학철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1]

386 운동권 출신으로[2], 석사 과정에 재학하던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선배가 운영하던 양재동 학원가에 처음 발을 들여놓으며 사교육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 점차 유명강사가 된 그는 이후 메가스터디의 창립 멤버가 되어 기획이사를 역임하였다.[1] 이른바 과학탐구영역 스타강사로 활동할 무렵 국내 학원인 중 총수입 2위를 기록하였다. 2003년 10월 한국 사회의 사교육과 교육 황폐화에 책임과 환멸을 느끼고 메가스터디를 퇴사[1] 한 뒤 곰스쿨, EBS 등에서 무료 강의를 하면서,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회구조적 교육 불균형 해소 등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평론가로서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기도 고양시 덕양갑에 출마한 진보신당심상정 후보를 지원하여 공교육을 정상화 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하였으나 낙선하였다.[3] 그러나 다시 2010년 6월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도왔으며 곽노현 교육감의 당선 이후 서울시 교육청의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되었다.[4] 18대 대선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산하의 민주정책연구원에 합류하여 현재 부원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이범, 공부에 反하다》, 《이범의 교육특강》《우리교육 100문 100답》 등이 있다. 월간 우리교육, 시사IN, 한겨레 등의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학력편집

저서편집

역서편집

  • 래리라우든 (1997). 《포스트모던 과학논쟁(근대성과 근대과학 1)》. 새물결. ISBN 2003162000381 |isbn= 값 확인 필요: invalid prefix (도움말). 

각주편집

  1. 박주연 (2008년 5월 13일). “(아주 특별한 인터뷰) 연봉 18억 포기한 괴짜강사 이범”. 경향신문. 
  2. 박수원 (2006년 7월 10일 14:03). “386 운동권, 사교육 시장 '완전정복'. 《오마이뉴스》. 
  3. 김지영 (2008년 4월 9일). “스타의원과 스타강사, 공교육 혁명을 말하다”. 오마이뉴스. 
  4. 장일호 (2010년 7월 16일). “서울시교육청 입성한 이범, “진보교육감 성공시키겠다””. 시사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