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투레

이브라힘 오뱔라 투레(프랑스어: Ibrahim Obyala Touré, 1985년 9월 27일 ~ 2014년 6월 19일)는 코트디부아르의 전 축구 공격수로, 콜로 투레야야 투레의 동생이다.

이브라힘 오뱔라 투레
개인 정보
본명 Ibrahim Obyala Touré
출생일 1985년 9월 27일
출생지 코트디부아르의 기 코트디부아르 부아케
사망일 2014년 6월 19일(2014-06-19)(28세)
사망지 잉글랜드의 기 잉글랜드 맨체스터
189cm
포지션 스트라이커
청소년 구단 기록
2002 ASEC 미모사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2002–2003
2003–2006
2006–2007
2008
2009–2010
2010–2013
2012
2013–2014
ASEC 미모사
메탈루르흐 도네츠크
OGC 니스
ASEC 미모사
알 이티하드
미스르 엘 마카사
텔레포나트 (임대)
사파 베이루트 SC





24 (8)
02 (0)
10 (6)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5년 1월 1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5년 1월 1일 기준임.

2002년 코트디부아르의 ASEC 미모사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2003년 우크라이나FC 메탈루르흐 도네츠크로 이적하였다. 그 뒤 2006년 프랑스OGC 니스로 팀을 옮겼으며, 시즌이 끝난 뒤 잠시 ASEC 미모사로 복귀했다가 2009년 시리아알 이티하드에 입단하였다. 이후 2010년 이집트미스르 엘 마카사 SC로 이적했으며, 2012년 텔레포나트 베니수에프 SC에 잠시 임대되어 활약하다가 2013년 레바논사파 베이루트 SC로 팀을 옮겼다.

이후 으로 투병 생활을 하다가 2014년 6월 19일 맨체스터에서 향년 29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1] 콜로 투레야야 투레의 소속팀인 리버풀 FC맨체스터 시티 FC가 구단 차원에서 조의를 표했다.[2] 또한 6월 24일 열린 그리스와의 2014년 FIFA 월드컵 조별 라운드 3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의 선수 전원은 이브라힘 투레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 완장을 착용한 채 경기를 했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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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도용 (2014년 6월 20일). “투레 형제 동생, 이브라힘 투레 28세에 사망”. 2015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20일에 확인함. 
  2. “이브라힘 투레 사망에 맨시티·리버풀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 2014년 6월 21일. 2014년 6월 21일에 확인함. 
  3. 최인영 (2014년 6월 25일). “코트디부아르, 투레 동생 추모 '검은 완장'. 2014년 6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