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성(李信成,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개국공신 이필의 후손이다.
원수 5년(기원전 118년), 승상 이채가 경제의 제사에 쓰이는 토지를 몰래 쓴 죄로 죽었다. 태상 이신성은 책임을 물어 예신에 처하였고, 작위가 박탈되었다.
원정 4년(기원전 113년), 우내사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