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평(周平,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개국공신 주가의 후손이다.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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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주응의 뒤를 이어 승(繩侯)에 봉해졌다. 이후 태상에 임명되었으나, 원릉(園陵)이 정비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파면되고 작위를 빼앗겼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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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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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장당거
전한태상
기원전 123년 ~ 기원전 119년
후임
이신성
전임
아버지 주응
전한의 승후
기원전 148년 ~ 기원전 119년
후임
(봉국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