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은이
《이웃집 은이》는 MBC에서 1991년 9월 15일에 방영된 베스트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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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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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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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91년 9월 15일 |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10:00 ~ 11:10 |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 방송 횟수 | 1부작 |
| 기획 | 최종수 |
| 연출 | 이승렬 |
| 각본 | 박희숙 |
줄거리 편집
외과의사 민우의 아내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유정은 어느 날 아침 이슬이 맺힌 나뭇잎을 촬영하던 중 우연히 청소부를 차로 치고 뺑소니하는 것을 필름에 담게 된다. 그 뺑소니범은 이웃에 사는 배우 은이와 약혼자 홍엽이었다. 그러나 은이가 죄책감에 방황하자 유정은 자수하라고 설득한다.[1][2][3]
등장 인물 편집
각주 편집
- ↑ “베스트극장「이웃집은이」 (MBC·하오10:00)”. 경향신문. 1991년 9월 15일.
- ↑ “뺑소니車(차) 우연히 촬영「베스트극장」<MBC 밤10.00>”. 동아일보. 1991년 9월 15일.
- ↑ “「이웃집 은이」<MBC 10일 오후3.20>”. 동아일보. 1992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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