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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李正雨 1931년 ~)는 1966년 4월 17일부터 대법관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생애편집

1931년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6회 고등고시를 합격하여 판사에 임용되어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형사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두환 대통령에 의해 1986년 4월 17일부터 임기 5년의 대법원 판사에 임명되어 헌법 개정이후 대법관으로 계속 재직하다가[1] 노태우 대통령에 의해 제41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어 1992년 10월 9일부터 1993년 2월 25일까지 재직하였다. 법관 출신으로 최초의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된 것에 대해 대법원 관계자는 "중립이라는 측면에서 검찰 출신보다 나은 것 아니냐"며 검찰과는 반대로 환영했다.[2]

각주편집

  1. 경향신문 1986년 4월 3일자
  2. 한겨레신문 1992년 10월 10일자
전임
김용철
제8대 법원행정처장
1986년 4월 16일 ~ 1988년 7월 11일
후임
최재호
전임
김기춘
제41대 법무부 장관
1992년 10월 9일 ~ 1993년 2월 25일
후임
박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