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민(프랑스어: Maintenant le Peuple 맹트낭 르 푀플[*])은 범유럽 정당이다. 프랑스의 극좌 정치인인 장뤼크 멜랑숑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유럽 연합 좌파-북유럽 녹색 좌파에 소속되어있다.

이제는 인민
Maintenant le Peuple
상징색 빨강
이념 민주사회주의
대안세계화
좌익대중주의
온건 유럽회의주의
스펙트럼 좌익 ~ 극좌
당직자
대표 장뤼크 멜랑숑
외부 조직
유럽정당 유럽 연합 좌파-북유럽 녹색 좌파
의석
유럽 의회
9 / 750

소속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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