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복하는 프랑스


불복하는 프랑스(프랑스어: La France Insoumise 라 프랑스 앵수미즈[*])는 프랑스민주사회주의 정당이다.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장뤼크 멜랑숑을 후보로 내세워 총 21.58%를 득표해 4위를 차지하였으며, 그해 총선에서 총 17석을 얻었다. 프랑스의 원내 정당들중 가장 왼쪽에 위치한 정당이기도 하다.

불복하는 프랑스
La France Insoumise
Logo France Insoumise.svg
로고
약칭 FI
상징색 빨강, 황토색
이념 민주사회주의[1][2][3]
생태사회주의[4][5]
반자본주의[6][7]
연성 유럽회의주의[8]
스펙트럼 좌익[9] ~ 극좌[10][11][12][13][14]
당직자
당수 장뤼크 멜랑숑
역사
창당 2016년 2월 10일
예하 부문
중앙당사 프랑스 파리
국제 부문
유럽정당 이제는 인민!
의석
상원
7 / 348
하원
17 / 577
지방 의회
0 / 1,758
유럽의회
5 / 72

역사편집

불복하는 프랑스는 기존의 정당들이 더이상 프랑스 국민들을 봉사하지 않고 사익을 추구한다고 주장하며 2016년 2월 10일에 창당되었다. 한편 장뤼크 멜랑숑좌파당 (프랑스)를 탈당하고 불복하는 프랑스에 입당하였다. 특히 2015년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2016년의 버니 샌더스, 제러미 코빈, 포데모스 등 급진적 사회민주주의자와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약진한 것에 영향을 받아 설립되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불복하는 프랑스의 첫 당 대회는 2016년 6월 5일 파리의 스탈린그라드역에서 1만명이 참가하였다. 2016년 8월 28일 툴루즈 천문대 광장에서 2차 당대회를 열고 장뤼크 멜랑숑을 당 대표 및 대통령 후보로 결정하였다.

정책편집

불복하는 프랑스의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 기존의 제5공화국 헌법에서 제6공화국 헌법으로 개정한다. 하지만 국가는 공식적으로 제5공화국을 계승한다.
  • 유럽의 통화정책, 환경정책을 새로 수립하며, EU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일방적으로 EU를 탈퇴한다. (프렉시트)
  • 자연을 더 훼손하지 않는 신환경법을 제정한다.
  • 선거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경우 선출된 국회의원을 강제 퇴출시키는 법을 제정한다.
  • 투자은행을 대출과 예금활동에서 분리시키고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 사회보장제도를 실시하며, 공공금융센터를 설립한다.
  • 환경정책의 일환으로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소를 모두 폐쇄한다.
  •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노동법을 대대적으로 수정한다.

불복하는 프랑스는 민주사회주의대안세계화적인 측면에서 프랑스를 재구축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반대하며, 마린 르펜이나 공화당같은 우익 국민주의, 우익 포퓰리즘에도 반발할 뿐 아니라 사회당의 정책들도 자본주의적이라고 비판한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