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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형 호위함(いずも型護衛艦 Izumo-gata-goei-kan) 또는 22DDH는 일본 해상 자위대용으로 건조되는 신형 헬기 모함급 군함의 한 유형이다.

이즈모급 호위함
DDH-183 이즈모
DDH-183 이즈모
개요
함종 호위함
함급명 이즈모
운용자 일본 일본 해상자위대
진수일 1번함 2013년 8월 6일

2번함 2015년 8월 27일

취역일 1번함 2015년 3월 25일

2번함 2017년 3월 22일

특징
배수량 표준 18,000톤, 만재 27,000톤
전장 248 m
선폭 38 m
흘수 7.5 m
추진 COGAG, 2축, 11.2만 마력
속력 30 노트 이상(56 km/h)
승조원 470 명
무장 2 x 20 mm 팰렁스 CIWS
2 x SeaRAM 대함유도탄방어체계
함재기 평상시 7×SH-60K 12인승,2×MCH-101 30인승
최대 28 × 항공기

배수량편집

2011년 중국 최초의 중형 항공모함인 랴오닝호(길이 305미터, 만재배수량 6만톤)이 진수했다. 바로 2년 뒤인 2013년 일본 최초의 경 항공모함인 이즈모함(길이 248미터, 만재배수량 2.7만톤)이 진수했다. 독도함이 2005년 진수하자, 휴우가함을 2007년에 진수한 것과 같이, 2년 만에 따라잡는 패턴이다.

중국과 경쟁중인 일본이 왜 만재배수량이 2배나 적은 항공모함을 진수했는지가 의문이나, 1961년 2차 개량이 완료된 영국의 어데셔스급 항공모함은 길이 245미터, 만재배수량 6만톤이었다. 따라서, 개량 전에는 만재배수량이 3만톤이어도, 어데셔스급의 선례를 통해 본다면, 앞으로 충분히 6만톤 정도로 개량이 가능하다.

이착륙편집

이즈모함은 길이 248 m로서 프랑스의 만재 42,000톤 샤를드골함 261.5 m과 거의 같다. 프랑스 핵추진 샤를드골함은 75 m 길이의 미국산 C13‑3 증기식 캐터펄트 2개를 사용해, 함재기를 이륙시킨다. 니미츠급 항공모함에 4개가 장착된 99 m 길이의 C13-1 증기식 캐터펄트의 짧은 버전이다. 하나는 함수에, 하나는 경사진 착륙용 비행갑판의 앞쪽에 설치되었다. 강력한 캐터펄트 채용으로, 샤를드골함은 전세계에서 미국 항공모함 이외에 유일하게 F/A-18E/F 슈퍼 호넷 전투기와 C-2 그레이하운드 수송기를 이륙시킬 수 있다.

니미츠급 항공모함에서 전투기 이륙에 사용하는 증기식 캐터펄트는 330억원에 무게가 1500톤이나 된다. 4개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6000톤이나 된다. 반면에 포드급 항공모함에 장착된 전기식 캐터펄트는 220억원에 무게가 22.5톤에 불과하다.[1]

함번편집

중형항모 건조경쟁편집

중국의 랴오닝호는 미국의 중형항공모함인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이다. 항공모함은 2만톤 경항모, 4만톤 중형항모, 8만톤 대형항모(슈퍼캐리어)의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중형항모인 미드웨이급 다음은 슈퍼캐리어인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이다.

랴오닝호는 쿠즈네초프 항공모함의 2번함이 건조중단 된 것을 수입해 완공한 것인데, 쿠즈네초프는 슈퍼캐리어가 아니라 중형항모로 분류된다.

일본의 이즈모급은 길이 300미터, 전투기 60대를 탑재하는 미드웨이급 보다 하나 아래인 에섹스급 항공모함의 길이 250 미터, 전투기 30대 탑재 수준이다. 그러나 에섹스급도 경항모는 아니고 중형항모로 분류된다.

2013년 현재 G20 강대국들은 디젤 중형항모 건조경쟁을 하고 있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