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축건축물을 옮겨 세우는 것이다.[1]

해체 후 재조립과 통째로 들어서 옮기는 방식이 있다. 통째로 들어서 옮기는 원형이축의 사례로 구산성당이 있다. 구산성당은 근대 건축물이 처음으로 원형 이축된 사례이다.[2]

이축한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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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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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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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축”. 2022년 2월 27일에 확인함. 
  2. 김경태 (2016년 12월 4일). “60년된 하남 구산성당 하루 15m씩 200m 옮겨 원형 보존”. 2022년 2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