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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마 시(일본어: 生駒市, いこまし, 문화어: 이꼬마 시)는 나라현 북서부에 위치한 이다. 에도 시대에 창건된 이코마 쇼텐(生駒聖天) 호잔 절(宝山寺)의 몬젠 초(일본어판)로 발전했다. 현재는 오사카 시의 신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코마 시
이코마 시의 위치
이코마 시의 위치
한자 표기 生駒市
가나 표기 いこまし
나라 일본의 기 일본
지방 긴키 지방
도도부현 나라 현
분류코드 29209-5
면적 53.15 km²
인구 117,003명
(추계인구,2019년 7월 1일)

지리편집

나라현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고, 다쓰타강(일본어판) 하류와 도미오강(일본어판) 하류에 접해 있다. 이코마시의 북쪽과 중남부 사이에는 이코마산을 중심으로 하는 큰 산을 필두로, 이와 같이 연결된 연선으로 이어주는 수많은 작은 산들과 언덕이 위치해 있다. 이코마시 북부와 중남부 사이는 작은 산 및 언덕 때문에 왕래하기가 매우 어렵고 중남부에서는 고도 경제성장 초기에 도시화가 시작되었지만 북부는 1970년대 후반 즈음이 되어야 개발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일찍부터 도시화가 진행된 중남부와 신흥 주택지로서의 북부와는 양상이 다르다. 그 예로서 중남부는 시내의 역(주로 긴테쓰 이코마 역 등이 대표적이다)을 이용하는데 대해 북부는 나라시내의 역(주로 긴테쓰 가쿠엔마에 역)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어 생활권이 나라시에 속하게 된다.

이코마시는 간사이 문화 학술 연구 도시의 역내에 포함되어 있다. 시역은 좁기는 하지만 평지가 적고 기본적으로 산 중심의 지형 때문에 자동차오토바이가 없으면 시내의 이동이 어렵다. 또 경사지에도 주택이 밀집해 이코마산에서조차 꽤 위쪽까지 주택지화가 성립되어 있다. 그러므로 케이블카가 통근 노선으로서 기능하며, 이 배경을 대한민국으로 비유하자고 하면 부산의 40계단과 거의 유사하다.

인접하는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1960년대부터 대규모 주택지 건설이 잇따르는 등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인구도 급증해 현내의 유수한 주택 지역이 되었다. 1971년에 시가 되었고 1990년에는 현내 3번째로 인구 10만의 도시가 되었다. 1987년에는 시의 북부가 간사이 문화 학술 연구 도시로 지정되었다.

교통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