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익 (1905년)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
이해익(李海翼, 일본식 이름: 和永博光, 1905년 ~ 1984년 9월 24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이다.
이해익
李海翼 | |
---|---|
1960년의 모습 | |
일본 제국→ 대한민국의 제2대 경기도지사 | |
임기 | 1950년 10월 13일~1952년 9월 11일 |
대통령 | 이승만 |
일본 제국→ 대한민국의 제16대 농림부장관 | |
임기 | 1960년 5월 2일 ~ 1960년 8월 22일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05년 9월 13일 |
출생지 | 한성부 |
사망일 | 1984년 9월 24일 | (79세)
본관은 전주이며 한성부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에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황주군수, 개성부윤 등을 지냈다. 한국 전쟁 때 납북된 구자옥의 뒤를 이어 제2대 경기도 지사에 올랐고, 4·19 혁명 성공 직후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 대림그룹 가문의 딸을 며느리로 맞아들여 양가는 사돈 관계이다.[1]
2008년에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포함되었다.
학력
편집-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합격
- 1934년 : 일본 도호쿠 제국대학 법과 졸
경력
편집각주
편집- ↑ 신건용 기자 (2004년 3월 25일). “[재벌가 얽히고 설킨 혼맥] <6탄> 대림그룹 - 창업주 형제들 정·재계 중심인물 많아”. 일요시사. 2006년 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참고 자료
편집외부 링크
편집전임 (권한대행)채응복 |
제2대 경기도지사 1950년 10월 13일 ~ 1952년 9월 11일 |
후임 김영기 |
전임 이근직 |
제16대 농림부 장관 1960년 5월 2일 ~ 1960년 8월 19일 |
후임 박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