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찹쌀가루로 만든 떡반죽에 콩가루 등의 고물을 입혀서 만드는 한국의 전통 떡
인절미

인절미찹쌀 가루를 쪄서 절구에 찧은 뒤 찐 콩과 같은 것들을 잘게 만들거나 가루로 만들어서 고물로 묻혀 만드는 한국 중 한 종류이다.

대표적인 찹쌀떡의 형태로써 어떤 고물이 쓰이냐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지며, 콩, 팥, 깨가루, 잘게 썬 대추 등이 고물로 만들어질 수 있다. 그 예로는 팥인절미, 깨인절미, 쑥인절미, 수리취 인절미가 있다.

인절미는 좋은 먹을거리일 뿐만 아니라 잔치에서 쓰이는 고급 떡이기도 하다. 또한 소화하기 쉽고 영양분도 풍부하다.

명칭의 유래편집

이괄의 난으로 공주 공산성으로 피난을 간 인조에게 어던농부가 떡을 해서 바쳤는데, 너무 맛있어서 인조는 신하들에게 “절미(絶味)로구나, 이 떡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떡을 만든 이의 성이 임 씨라서 ‘임절미’라고 붙였다고 한다. 그게 훗날 ‘인절미’가 됐다는 설이 있다.

 
인절미를 썰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