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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윤(Johnny Yune, 한국어: 윤종승(尹宗承), 1936년 10월 22일 ~ )은 대한민국방송인이다. 동양인 최초로 미국의《투나잇 쇼》에 출연했고 NBC에서《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였다. LA에서 한인타운에 있던 이브자리라는 이불가게 주인이었던 줄리아 리와 결혼후 Rowland Heights CA에 살다 이혼했으며 뇌출혈을 앓고 있으며 재활 치료를 받으며 회복중이다[1]

자니 윤
본명윤종승 (尹宗承)
출생1936년 10월 22일(1936-10-22) (83세)
일제 강점기의 기 일제 강점기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면 금석리
직업뮤지컬배우, 방송인
활동 기간1959년 ~ 현재
종교개신교
학력미국 웨슬리언 대학교 성악과 학사
배우자줄리아 리(이혼)

학력편집

데뷔 및 활동편집

1959년 대한민국에서 방송인으로 첫 데뷔 후 1962년 해군 유학생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파트 타임 가수로 출발, 코미디 클럽 무명 생활 끝에 조니 카슨 쇼에 조니 카슨의 제의로 동양인 최초로《투나잇 쇼》에 출연해 총 34번을 출연하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NBC 방송국에서 '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2]

1973년 뉴욕 최고 연예인상을 수상했고, 1982년 영화 《They Call Me Bruce》에 출연해 흥행에 성공했다. 1989년 귀국하여 대한민국의 방송 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 쇼인《자니 윤 쇼》를 진행하였으며 뒷날 SBS가 TV 방송을 개국한 뒤 주말 밤에 《자니 윤 이야기쇼》를 편성하자 메인 MC로 활동했고 이 프로그램 이후 브라운관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2002년 7월 14일 첫 회가 나간(첫 회는 일요일 밤 11시에 방영했으나 2회부터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iTV <What's up> (2002년 11월 10일부터 <자니 윤 나이트쇼>로 제목 변경했고 2003년 1월 26일까지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됐지만 그 해 2월 8일부터 4월 5일 마지막회까지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됨) 진행을 맡아 방송활동을[3] 재개했다. 1999년 자신보다 18살 어린 줄리아 리와 결혼하였고, 2009년 이혼하였다. 2014년 8월~2016년 6월까지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로 재직했고 뇌출혈과 치매가 발병하여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로스엔젤레스 근교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에피소드편집

한국이름은 윤종승이고 종승이 외국인에게 발음이 어려워 John으로 영어이름을 지었는데 John의 애칭이 Johnny라고 밝혔다. 또한 당시 한 회 출연료로 2800만 원 정도였고 《조니 카슨쇼》는 30년 동안 방송돼 기네스북에 오른 장수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30여년 전인 1989년 남서울 골프장에서 캐디를 골프채로 폭행하여 논란이 되었었다.[4]

방송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