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自然語, 영어: natural language 또는 ordinary language) 혹은 자연 언어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인 인공어와 구분하여 부르는 개념이다.

자연 언어는 인공 언어와 대치되는 개념이다. 모든 인간의 언어 활동에 보편적인 특징으로 의거하고 있다. 러시아어, 한국어처럼 국가나 민족별로 쓰이는 언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자연어가 있다.

생성 원인 편집

자연 언어는 사람들이 서로 떨어져 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말이 점점 바뀌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분할되어 생긴다.

종류 편집

대표적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