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페르시아어: زهرا اميرابراهيمی, 영어: Zahra Amir Ebrahimi, 1981년 7월 9일 ~ )는 이란배우, 프로듀서, 감독이다. 2022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성스러운 거미》를 통해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2022년)
출생1981년 7월 9일(1981-07-09)(42세)
이란 테헤란
직업배우, 프로듀서, 감독
활동 기간1999년 - 현재

출연 작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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