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불교)

불쌍히 여기는 마음

(慈,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mettā)는 불교의 개념으로 사람들 (살아있는 것)에 깊은 우애의 마음,[1][2] 자비의 마음[3]을 갖는 일이다. 또한 그들에게 안락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갖는 일이다.[4][5] 발고여락여락에 해당한다.[6] 자애로도 번역된다.[7]

자의 번역
영어Loving-kindness, benevolence
산스크리트어मैत्री (Maitrī)
팔리어मेत्ता (Mettā)
버마어မေတ္တာ (Mettā)
중국어
(한어 병음)
일본어
(로마자: Ji)
크메르어មេត្តា (Mettā)
싱할라어මෛත්‍රිය (Maitriya)
태국어เมตตา
(RTGS: metta)
불교 용어 목록
Mettā
중국어
중국어
영어 표기Benevolence
한국어
한글
베트남어
꾸옥응으 từ

사무량심 (사범행)으로 정리되는 네 가지 덕목 ··· 중 첫째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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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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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村元 (2014년 8월 29일), 《ブッダの言葉》, 新潮社, Chapt.1, ISBN 978-4103363118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2. 「四無量心」 -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Britannica Japan
  3. 「四無量心」 - 日本大百科全書(ニッポニカ)、小学館
  4. 「慈悲」 - 世界大百科事典 第2版、株式会社日立ソリューションズ・クリエイト
  5. 「慈悲」 - 大辞林 第三版、三省堂
  6. 四無量心とは, 慈悲とは - 大辞林, 慈悲とは - 世界大百科事典
  7. ウ・ジョーティカ 『自由への旅』 魚川祐司訳、新潮社、2016年12月、pp.121-12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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