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안할트주
독일의 주
작센안할트주(독일어: Land Sachsen-Anhalt)는 독일 중동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마그데부르크이다.
기 |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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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행정 구역 | |||
나라 | 독일 | ||
NUTS | DEE | ||
주도 | 마그데부르크 | ||
최대도시 | 할레 | ||
기초 통계 | |||
면적 | 20,445 km² | ||
인구 | 2,186,643 명 (2023-01-01[1]) | ||
- 밀도 | 107 명/km² | ||
기타 | |||
시간대 | CET/CEST (UTC+1/+2) | ||
명목총생산 | € 48 billion (2005) | ||
웹사이트 | sachsen-anhalt.de |
북서쪽으로는 니더작센주, 북동쪽으로는 브란덴부르크주, 남동쪽으로는 작센주, 남서쪽으로는 튀링겐주와 접한다. 남서부의 산지에는 브로켄 현상으로 유명한 브로켄 산이 있다.
1947년 소련군정 하에서 프로이센의 작센 지방과 안할트 지방을 합쳐 형성되었다. 1952년에 동독의 주 제도 폐지와 함께 사라졌으나, 1990년 독일의 재통일로 주 경계만 약간 바뀐 채 부활하였다.
주요 도시
편집행정 구역
편집11개 군, 3개 군급시를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