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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편집

장고항은 충청남도지사가 지방어항으로 지정 관리하여 왔으나, 2008년 12월 19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국가어항으로 지정 고시[2] 함에 따라 동 일자로 충청남도지사가 지방어항 지정을 해제[3] 하였다.

어항구역편집

장고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

  • 수역: 노적봉 돌단기점으로부터 정북에서 동쪽으로 30°방향으로 400m, 이 점에서 동남쪽 직각방향으로 600m 나아가 육지쪽 기점을 연결한 선내의 공유수면[2]
  • 육역: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615-11 외 4필지[4]

개발 계획편집

  • 당진시는 470억원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지정받은 장고항을 해상교통과 관광·수산물유통의 중심지로 개발한다.[5]

특징편집

  • 포구 경관이 마치 장구와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장고항이라 부른다. 비교적 규모가 큰 포구로 3~4월에는 이곳 특산물인 실치회와 실치무침을 먹기 위해 많은 미식가들이 찾아온다. 마을앞 갯벌에는 조개, 게 , 굴, 낙지 등을 손쉽게 잡을 수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바다 낚시인들이 즐겨 찾고 있다.[6]

관광편집

  • 장고항은 실치회로 유명하다. 매년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가 실치의 계절이다. 실치회는 잘 씻어낸 실치를 깻잎, 양파, 오이, 상추, 당근 등을 채로 썬 것과 섞은 다음 초고추장으로 비벼서 먹는 별미이다. 횟감으로 쓰이지 못하는 실치는 김처럼 발에 잘 말려서 뱅어포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국화도를 가려면 반드시 장고항을 거치게 된다.[7]
  • 2010년 4월 17일 부터 이틀간 봄철 입맛을 돋워주는 별미인 실치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장고항 실치축제가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일대에서 개최되었다.[8]
  • 2011년 4월 30일부터 2일간 제8회 장고항 실치축제가 개최되었다.[9]

각주편집

  1. 서해어업지도사무소 장고항 자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2008년 12월 19일,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08-118호, 국가어항 지정
  3. 2009년 1월 12일, 충청남도 고시 제2009-9호, 지방어항(장고항항) 지정해제 고시
  4. 2010년 4월 19일,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10-44호, 국가어항 육역 지정 고시
  5. “국가어항지정받은 장고항, 본격 개발 착수”. e-당진뉴스. 2010년 1월 27일. 2011년 1월 13일에 확인함. 
  6. 농림수산식품부,한국어촌어항협회 (2010년 1월). 《두바퀴로 네바퀴로》. 농림수산식품부. 44쪽. 
  7. 유연태 (2010년 8월 30일). 《당일치기 낭만여행》. 넥서스 Books. 18쪽. 
  8. 유의주 기자 (2010년 4월 14일). “당진 장고항 실치축제 17일 개최”. 연합뉴스. 2010년 10월 21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9. 왕성상 기자 (2011년 4월 28일). “당진 별미행사 '실치 축제'. 아시아 경제. 2011년 5월 2일에 확인함.